
인천나은병원이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정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3년이다. 이로써 나은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나은병원은 그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중증 및 중등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응급의료 인프라와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그동안의 역할과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