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모집…20인 사무실·최장 4년 사용 가능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모집…20인 사무실·최장 4년 사용 가능

정세진 기자
2026.10.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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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까지 입주 기업 모집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총 27개사를 선정해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8인실·10인실·15인실·20인실 등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기업진단과 전문 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허브아워·허브위크·데모데이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 스타트업·투자사·유관기관 간 네트워킹과 경영지원 등을 제공한다.

기본 입주기간은 2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4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2월부터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우수한 스타트업이 모이면 교류가 시작되고, 투자자와 기업이 만나면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린다"며 "이번 입주기업 모집으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협력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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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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