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년간 수의계약 가능, 판로확대 지원

부산지방조달청은 조달청이 2026년 제3회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를 한 결과 부산·울산에서는 3개사 제품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은 제품은 △다온테크닉스의 비상 전원차단시스템 기능 구비 레일구조형 태양광 발전장치 △코렐테크놀로지의 MMO양극 원격감시 제어시스템 △신정개발특장차의 우수관 진공흡입겸용 살수차다.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심사를 거쳐 3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하면 제품을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우선 구매제도 등을 통해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대상은 △중소 △벤처 △초기 중견기업 생산 기술·품질 우수 물품 및 소프트웨어다
김영훈 부산지방조달청장은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으로 기업 성장을 막는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 기업이 공공조달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