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활동·공동연구 협력…학생 실무역량 강화
국가유산 가치 확산·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 개발 추진

안양대학교가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가유산과 관광 분야 교육 및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국가유산 보존 및 관광 자원 활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국가유산·관광 분야 교육 프로그램 및 특강 운영 △학생들의 국가유산 탐방·보존·봉사활동 지원 △국가유산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및 콘텐츠 개발 △정보·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 한수정 관광경영학과 학과장, 강준수·송영민·이승훈 교수, 조용준 겸임교수와 최호운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 신영주 부회장, 류시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대 관광경영학과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산학협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 총장은 "실효성 있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국가유산 탐방 및 보존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30년간 축적한 국가유산 발굴·보존·홍보·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대 등 유관기관과 연대를 강화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