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언론 문제 균형있게 판단해야"

"盧대통령, 언론 문제 균형있게 판단해야"

김성휘 기자
2007.08.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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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31일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관에 대해 "좀 더 균형있게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열린 민주신당 워크숍에 참석한 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 언론에 극복돼야 할 과제가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것이 사회에 대한 언론이나 기자들의 기여를 상쇄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언론의 공과에 대해 더 균형있게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노 대통령이 언론에 대해 깊은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것은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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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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