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88)이 11일 오후 2시30분쯤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의 피고인석에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출석했다. 약 70분간 진행된 재판이 끝난 후, 전씨와 이씨는 빠른 걸음으로 광주지법을 빠져나갔다. 전씨는 건물을 떠나 차에 올랐지만 그 후에도 한참 동안 법원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했다. 도로에서도 시민들이 차 앞을 막는 등 제대로 이동을 하지 못했다. 영상촬영: 이미호 기자 영상편집: 이상봉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독자들의 PICK! '혼외자' 아들은 되고 김민희는 안 된다 아픈거 아냐?...황재균, 18㎏ 빠진 이유 "7년간 정산 0원" 박지원, 눈물나는 일상 '19년째 숙소생활' 효연, 혼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