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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 산하의 KF아세안문화원이 부산외국어대 특수외국어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 가을학기 아세안 언어강좌'를 개설했다.
2일 KF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우리 국민의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얀마어, 태국어, 캄보디아(크메르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 교육이 이뤄진다.
오는 14일 개강해 10주간 문자부터 익히는 기초반과 실용 회화 및 표현을 익히는 초급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무료 강좌로 전국 어디서나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수업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8일까지로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글폼(Google For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KF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언어강좌로 해당 언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물론, 기존 언어강좌로 실력을 다져온 분들도 문화와 언어를 함께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