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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년간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부동산 투기 단속 성과를 공유하고 "곧 3차 단속도 시작한다고 한다"며 "혹여 불법이 있으면 이제라도 시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제 부동산투기 등 불법, 범법, 범죄로 돈 벌던 시대는 끝내야지요?"라며 이같이 적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 국수본은 지난해 10월17일~지난달 31일 부동산범죄 1·2차 특별단속을 통해 △구속 16명 △불구속 송치 2135명 △불송치 등 714명 △수사 및 조사 중 700명 등 3565명에 대해 조치했다.
단속 유형별로는 농지투기가 8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급질서 교란행위 795명 △집값 띄우기 등 불법중개 726명 △명의신탁 미등기전매 616명 △재건축 비리 353명 △기획 부동산 169명 △내부정보 이용투기 8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