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동산범죄 특별단속, 곧 3차도 시작…불법 이제라도 시정하길"

李대통령 "부동산범죄 특별단속, 곧 3차도 시작…불법 이제라도 시정하길"

이원광 기자
입력 2026.11.05 17:53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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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년간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부동산 투기 단속 성과를 공유하고 "곧 3차 단속도 시작한다고 한다"며 "혹여 불법이 있으면 이제라도 시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제 부동산투기 등 불법, 범법, 범죄로 돈 벌던 시대는 끝내야지요?"라며 이같이 적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 국수본은 지난해 10월17일~지난달 31일 부동산범죄 1·2차 특별단속을 통해 △구속 16명 △불구속 송치 2135명 △불송치 등 714명 △수사 및 조사 중 700명 등 3565명에 대해 조치했다.

단속 유형별로는 농지투기가 8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급질서 교란행위 795명 △집값 띄우기 등 불법중개 726명 △명의신탁 미등기전매 616명 △재건축 비리 353명 △기획 부동산 169명 △내부정보 이용투기 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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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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