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 홍천군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3명이 긴급 대피했다. 산사태가 발생하기 약 3시간 전부터 돌이 굴러떨어지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9분쯤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집 앞에서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 "산에서 토사가 떨어지는 것 같다", "옆집에 산사태가 났다"는 등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한덕희 모곡리 이장(52)은 "새벽 5시쯤부터 돌이 조금씩 굴러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고라니 같은 짐승이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날이 밝아오면서 큰 바위가 굴러떨어지며 포를 쏘는 것처럼 '쾅쾅' 소리가 나고 산사태가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산사태로 토사와 바위가 주택 바로 앞 약 5m 지점까지 밀려 내려왔다. 주택 옆에 있던 컨테이너 1동이 매몰됐고 인근 밭 약 100평(330㎡)도 토사에 묻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추가 산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6가구 주민 16명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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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참사 '현재진행형'…세월호 생존자·이태원 구조자 못 지킨 이유
대형참사에서 살아남았거나 구조에 나선 사람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반복된다. 참사 피해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치료·연구지원을 기한 없이 이어가고 정부가 참사 피해자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중 1명이 세상을 떠났다. 유경근 전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월호 참사 직후 극심한 고통 속에서 여러 번 친구들을 따라가려고 했던 A가 결국 안산하늘공원의 친구들 곁으로 갔다"고 전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피해자들의 고통은 계속된다. 안산마음건강센터가 2024년 발표한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건강 및 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당시 생존자 49명 중 28.6%가 '우울증의 임상적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장기간 이어진 울분으로 고통이나 장애를 보인 경우는 36.7%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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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두 번 울렸을 뿐인데…70대 택시기사 마구 때린 20대 "쌍방폭행"
위험하게 끼어드는 차량을 향해 경적을 울렸다가 20대 행인으로부터 마구잡이 폭행을 당했다는 70대 택시기사 사연이 전해졌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70대 택시기사 A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1시쯤 대구 동성로 한 골목에서 서행하며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차량이 택시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었고, 충돌 사고를 우려한 A씨는 두 차례 경적을 울렸다. 그러자 옆에서 길을 지나가던 20대 남성이 택시 쪽으로 다가와 앞 범퍼를 발로 찼다. 놀란 A씨가 택시에서 내리자 20대 남성은 "왜 경적을 울리냐"며 욕설했다. A씨가 차를 발로 찬 것에 대해 항의하자 문제의 남성은 갑자기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 가해 남성은 할아버지뻘 되는 A씨를 편도 5차선 도로로 끌고 나가 넘어뜨린 후 주먹과 발로 마구잡이 폭행했다. 가해자는 도망가려는 A씨를 쫓아가 10분 넘게 마구 때렸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머리부터 가슴, 다리까지 온몸을 사정없이 두들겨 맞았다"며 "눈앞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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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보다 암 예방 먼저"…건보 논란에 커지는 '가다실9가 지원' 요구
정부가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로 내세운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급여화)'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중증·희귀 질환 대신 탈모 치료에 건보 재정을 쓰는 데 대한 논쟁뿐 아니라 지원 대상을 20~34세 청년층으로 정한 걸 두고 정치권에선 '매표'라는 비난까지 나왔다. 건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급여 우선순위를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SNS(소셜미디어) 일각에선 "가다실9가 접종부터 지원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으로 불리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다양한 생식기 질환·암종을 예방하는 가다실9가 접종이 비중증 질환인 탈모 치료 지원보다 우선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이재명 대통령은) 탈모가 더 이상 미용이 아닌 생존 문제라는데 암이야말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 아닌가. 암 예방보다 탈모가 우선인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다른 누리꾼은 "이번 건보 적용 논의 대상은 모두 남성형 탈모 치료제들"이라며 "가다실9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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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 몰려와 자고 절도까지"…촉법소년이라 풀려난 학생들
어린 학생들이 무인 카페에서 잠자고 절도 행위를 벌였으나 촉법소년이란 이유로 처벌하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한 무인 카페에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4명이 들어와 잠을 자고 출입금지 구역에 침입했다. 해당 무인 카페를 3년간 운영해 온 제보자 A씨는 "카페 안에 설치된 안내 방송 시스템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나가라고 경고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며 "다음날 출근하니 직원용 사무실에서 여럿이 자고 있었다"고 밝혔다. A씨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학생들은 촉법소년이란 이유로 현장에서 바로 풀려났다. 이후 학생들은 다시 카페에 찾아와 CCTV를 가린 뒤 태블릿과 현금을 훔치고 모니터까지 파손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카페에서 잠을 편하게 자기 위해 CCTV를 가린 것"이라며 "물건을 훔치거나 가게를 엉망으로 만든 건 우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경찰에 처벌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촉법소년이라 어렵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A씨는 "자영업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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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시간 걸리던 절차 1분 만에 끝"...서울회생법원 '스마트 법정' 구축
서울회생법원이 청사를 옮긴 뒤 '스마트 법정'을 구축해 운영한다. 직접 호명하고 수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던 도산 사건의 채권자 집회 및 의결 방식 제도를 실시간 전자투표로 전환할 계획이다. 도산 절차가 보다 신속해질 전망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올해 10월 청사를 서울 서초구 캠코양재타워로 이전하면서 도산사건 스마트 법정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가장 큰 변화는 채권자 집회 및 의결에 전자투표를 도입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법원은 스마트 법정 내 모든 좌석에 실시간 투표가 가능한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고 개인 모바일 기기와의 보안 연동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그간 회생·파산 사건에서 채권자 집회는 법관이 직접 채권자 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출석을 확인하고, 거수 및 서면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면 이를 수기로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의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됐다. 전자투표 방식을 사용하면 채권자들이 투표하는 동시에 채권액 비중을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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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무디네" 새 흉기 사고 버스 탄 20대…잠자던 승객 찔렀다[뉴스속오늘]
2018년 7월 1일. 경남 통영에서 광주로 향하던 시외버스에서 20대 여성이 같은 버스에 탄 40대 남성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사건은 이날 오후 11시50분쯤 경남 하동군 인근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발생했다.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A씨(당시 22세)는 세줄 앞 좌석에서 자고 있던 승객 B씨(당시 44세)를 갑자기 공격했다. B씨는 세미나를 마치고 광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A씨는 쇼핑백에서 23㎝ 길이의 흉기를 꺼낸 뒤 B씨에게 다가가 목 오른쪽과 얼굴 부위를 찔렀다. 잠에서 깨어난 B씨는 A씨가 휘두르는 흉기를 막으려 했고 이 과정에서 왼손을 크게 다쳤다. 이를 목격한 한 버스 승객에 따르면 당시 B씨는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 "살려주세요. 죽을 거 같아요"라고 외쳤다고 한다. B씨 비명에 놀란 버스 기사는 급히 차량을 세웠고, 통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대학생 승객과 함께 제압에 나섰다.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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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타세요" 킥보드로 노인 응급실 모신 학생...뜻밖의 논란
몸이 불편한 노인을 전동 킥보드로 응급실에 데려다준 남학생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일 엑스(전 트위터) 등 여러 SNS(소셜미디어)에는 '화제가 된 미성년자 킥보드 영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는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노인을 병원 응급실 입구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담겼다. 학생은 킥보드가 넘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으며 할아버지가 하차하는 과정을 조심스럽게 도왔다. 킥보드에서 내린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듯 다리를 절며 응급실 내부로 향하자, 학생은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현장에서 떠났다. 게시물 작성자는 "학생이 위급한 상황에서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행동한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도 "다만 전동 킥보드 2인 탑승은 관련 법규 위반 소지가 있어 반응이 나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 의견도 나뉘었다. 학생의 선행을 옹호하는 이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노인을 도운 용기가 대단하다", "착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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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하려고 입학때 받은 학부모 주소 쓴 유치원장…대법 "정당행위"
유치원 원장이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학부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입학 당시 확보한 학부모의 성명과 주소를 활용한 것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민사소송 제기를 위해 필요한 범위에서 이뤄진 개인정보 이용은 형법상 정당행위에 해당해 위법성이 조각될 수 있다고 봤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원장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 법원으로 환송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를 이유로 학부모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B씨 자녀의 유치원 입학 당시 '유아 학비지원금 신청' 등을 목적으로 수집했던 B씨의 성명과 주소를 별도 동의 없이 변호사에게 제공했다. 변호사는 이를 소장에 기재해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수집 목적 범위를 벗어나 개인정보를 이용했다며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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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는 '최고 33도' 더위…남부는 장마 시작
수요일인 오늘(1일)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 북부와 강원 중·북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60㎜, 강원 중·북부 내륙 5~40㎜로 전망됐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장마가 시작돼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산지 180㎜ 이상), 전남 남부 20~60㎜(남해안 80㎜ 이상), 경남남해안 5~40㎜, 울산·경남내륙 5~10㎜ 등이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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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뺀 성시경 "광어 170마리 먹어"...맛있게 먹고 살 빼는 요리법[셀럽웰빙]
가수 성시경이 지난 1월부터 이어온 '광어 다이어트'로 약 10㎏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서 광어의 효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성시경은 "1월 4일부터 광어 다이어트를 시작해 5개월째 이어오고 있다"며 "광어를 170마리 정도 먹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항상 공복에 아침 운동을 하고 첫 식사를 최대한 늦게 한다"며 "첫 끼로 달걀을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걸 평생 모르고 살았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첫 끼로 달걀을 먹고 회를 많이 먹었더니 한 달 반 만에 2.5㎏ 정도 빠졌다"고 경험을 전했다. 광어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생선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활용된다. 광어 100g에는 단백질 약 20~22g이 들어 있으며 지방은 2g 미만, 열량은 약 90~110㎉에 불과하다.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100g당 약 22~23g)과 비슷한 수준이다.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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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다른 청소년, 지원도 달라야 한다…해외 사례 도입땐 재설계"
"가출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성소수자, 농어촌 청소년 등 처한 환경이 다른 만큼 위험 요인과 필요한 지원도 달라져야 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만난 박홍재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청소년을 하나의 집단으로 접근하는 것을 경계했다. 정부나 의료기관 중심으로만 설계하는 자살 예방 정책도 현실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와 호주 웨스턴시드니대에서 16년간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한 박 교수는 여러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호주의 복지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실천론'을 가르치며 헤드스페이스, 라이프라인을 포함해 병원과 NGO(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 학생들을 실습 보내고 있다. 환경이 다른 만큼 해외 사례를 한국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한국 사회의 현실에 맞는 '한국형 자살 예방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한국과 호주는 입시 경쟁이나 사교육 구조 등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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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딸 회사 찾아가 말다툼한 동료 혼낸 엄마..."벗어나고 싶어요"
37세 딸을 아기처럼 과보호하는 어머니와 결혼을 앞두고도 어머니를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딸에게 이호선이 "정신 차려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가해자의 언어와 피해자의 특징, 대처법을 짚었다. 이호선은 가스라이팅에 대해 "타인이 내 생각, 감정, 판단력을 체계적으로 왜곡해서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정서적 학대"라고 말했다. 그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 △공감 능력은 높지만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 △평소 자기 의심이 많은 사람이 상대의 왜곡된 주장에 쉽게 흔들려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특성을 알고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해자들은 '그런 일 없었어', '네가 잘못 본 거야', '네가 예민한 거야',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고 해', '네가 문제야' 같은 말을 지속적으로 한다"며 "이런 말을 세 가지 이상 반복해서 듣고 있다면 가스라이팅을 의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