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실적호전주로 증권사와 IT주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화증권은 타증권사와 달리 수익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동양종금증권(4,750원 ▼35 -0.73%), 비교적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우리투자증권(26,600원 ▼50 -0.19%)을 추천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 31%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IT주 중에서는LG전자(198,300원 ▼2,200 -1.1%)와LG디스플레이(9,590원 ▲100 +1.05%),삼성전자(266,000원 ▲4,500 +1.72%)등 대형IT주를 모두 실적 호전주로 꼽았다. 특히 LG전자는 사상 최대 순이익이 기대되며, 삼성전자는 2년만에 소외주에서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화약세의 대표적인 수혜주인현대차(398,000원 ▼10,000 -2.45%),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건축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한라건설(2,650원 ▼10 -0.38%), 케미칼 부문 등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제일모직의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중 한화증권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50%이상인 종목은 LG디스플레이와 유한양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