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로 IT주에 주목했다. 특히삼성전자(265,000원 ▲3,500 +1.34%)와LG전자(198,800원 ▼1,700 -0.85%)는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산업 호황으로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두 종목 모두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디프신소재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증가가 예상된다. 대규모 설비 증설로 장기 이익 성장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삼성전기(1,384,000원 ▲54,000 +4.06%)는 영업이익은 감소하나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1300% 증가한 15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중공업(359,000원 ▼1,500 -0.42%)과현대건설(129,000원 ▼1,400 -1.07%)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2월 실적이 예상보다 상회하면서 목표주가도 55만6000원으로 올린 상태다.
NHN(216,000원 ▼4,000 -1.82%)은 검색광고의 견조한 성장세로 46% 증가한 125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LG패션(23,000원 ▼850 -3.56%)과 중국시장 진출로 중장기 모멘텀이 기대되는신세계(422,500원 ▼1,500 -0.35%)의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6%, 23%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396,500원 ▼11,500 -2.82%)는 환율상승의 수혜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28일 종가 대비 40% 이상의 상승여력이 남아있는 종목은 LG패션, NHN,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