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추천한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삼광유리(62,600원 ▼1,800 -2.8%)가 눈에 띈다.
삼광유리는 글라스락 매출도 증가했지만 동양제철화학의 폴리실리콘 설비증설에 따른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면세점 사업비중이 확대된호텔신라(42,200원 ▼350 -0.82%)도 400%이상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개시로 성장모멘텀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부문 실적과 원화약세 효과로 79%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LG전자(198,300원 ▼2,200 -1.1%)(79%)와 LG전자 등 자회사 실적호전으로 654%의 증가가 기대되는LG(114,500원 ▲100 +0.09%)도 실적호전주로 꼽았다.
이밖에 주요장비 내부조달로 수익성을 개선한두산중공업(85,900원 ▲100 +0.12%)(131%증가), 내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변동으로 영업이익을 49% 증가시킨현대차(398,000원 ▼10,000 -2.45%)를 추천했다.
이어 중공업 사업부 실적 호전과 스판덱스 업황호전으로 36%의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효성(167,000원 ▲6,600 +4.11%), LCD부문의 판가 안정과 통신 단말기의 원가 절감에 성공한삼성엔지니어링(50,100원 ▲1,850 +3.83%)(33%증가), 영업강화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한한미약품(42,100원 ▼2,300 -5.18%)(27%증가), 폴리실리콘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동양제철화학(276,000원 ▲500 +0.18%)(20%증가)이 실적호전주 10선에 들었다.
이중 삼광유리, 동양제철화학,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목표주가 대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