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호전주로 조선주에 주목했다.
통상 실적호전주가 분기 실적 발표월(4월)에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조선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한국투자증권은STX조선,대우조선해양(89,400원 ▲2,100 +2.41%),삼성중공업(21,000원 ▲300 +1.45%)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70%, 205%, 156%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어 영업이익이 10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으로는두산중공업(85,900원 ▲100 +0.12%),GS(123,200원 ▼4,500 -3.52%)홀딩스,STX엔진(26,250원 ▲1,650 +6.71%)순으로 추천했다. 각각 129%, 125%, 104%씩 증가가 예상된다.
이밖에 철근과 단조제품 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이 77% 증가할한국철강(27,900원 ▼400 -1.41%)과 지난해 말 인수한 치의학 전문입시학원의 양호한 매출 등으로 72%의 증가가 예상되는메가스터디(13,350원 ▼160 -1.18%)를 실적호전주로 꼽았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호황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우리이티아이(897원 0%), 온라인 광고와 게임매출의 고성장으로 탄탄한 실적을 자랑하는NHN(216,500원 ▼3,500 -1.59%)도 30%이상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 STX조선은 목표주가 대비 16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 GS, 삼성중공업, STX엔진도 50%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봤다.
다만 두산중공업의 경우 지난해 8월 이후로는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어 목표주가도 조정이 안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