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3분의 1수준으로 낮추자 미래에셋 국내주식형펀드에서 하루만에 2백억원이 넘게 빠져나가는 등 환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주식형펀드의 환매금액은 237억원으로 하루전 유출액 3억원보다 80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순유출 규모로 볼 때도 상위 10개 중에서 9개가 미래에셋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JP모건은 지난 20일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17만1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대폭 낮추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