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어제보다 25원 30전 오른 1467원 80전에 마감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은 어제보다 32원 50전 급등한 1,475원으로 시작해, 이후 매수세가 탄력을 받으며, 한때 1,495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과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146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외국인들의 주식매도 역송금 수요로 환율이 급등했지만, 장후반들어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