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선생,"IT·그린에너지·유틸리티가 유망 "

무극선생,"IT·그린에너지·유틸리티가 유망 "

김유경 기자
2008.11.13 15:5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최근 정부의 유동성 공급 조치로 유동성 장세 기대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건설·은행·증권 중심의 구 트로이카 중심이 아니라 IT섹터·그린에너지·유틸리티가 선도하는 유동성 장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승조(필명 무극선생)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은 13일 "이번 유동성장세에서는 구 트로이카체제가 아니라 코스피200 중에서 IT섹터·그린에너지·유틸리티 등이 선도주 핵심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트로이카 시스템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유망 종목으로는 IT섹터에서삼성테크윈(1,150,000원 ▲63,000 +5.8%),삼성전기(1,385,000원 ▲55,000 +4.14%),삼성SDI(569,000원 ▲53,000 +10.27%), 그린에너지에서동양제철화학(276,000원 ▲500 +0.18%),소디프신소재, 유틸리티에서KT(53,900원 ▲600 +1.13%),SK브로드밴드,LG데이콤등을 꼽았다.

이 센터장은 "연말에는 배당투자 및 기관투자가들의 윈도우 드레싱 장세가 전개될 것"이라며 "가치보다 급격하게 하락한 종목이 많기 때문에 선별화된 차별화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승조 센터장은 이날 저녁 8시에 새빛증권아카데미의 ‘실전전략반’에서 현 유동성장세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대책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와 동방페러그린증권 법인부를 거쳐 다인에셋 소장으로 활동 중이며, 머니투데이 방송의 <고수비책>에서 자신의 저서인 <시간여행 투자법칙>으로 강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