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 CEO 교체

노키아지멘스, CEO 교체

김성휘 기자
2009.09.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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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지멘스 네트웍스가 사이먼 베레스포드-와일리(51) 최고경영자(CEO) 후임에 라지프 수리(41) 서비스부문 최고책임자를 임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CEO가 바뀌어도 당장 전략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노키아지멘스는 핀란드 노키아와 독일 지멘스가 합작한 회사.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1% 줄고 영업손실도 확대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노키아지멘스의 2분기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로, 전년 같은 기간 26%보다 떨어졌다.

물러나는 베레스포드-와일리 CEO는 회사를 떠나 가족들에게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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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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