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연평도 긴장 고조, 방산주↑ 남북경협↓

[특징주]연평도 긴장 고조, 방산주↑ 남북경협↓

김지산 기자
2010.12.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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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개시할 태세인 가운데 20일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8분 현재스페코(1,506원 ▼18 -1.18%)가 전일 대비 13% 이상 급등한 가운데국영지앤엠(2,970원 ▲220 +8%)이 11%,빅텍(2,950원 ▼10 -0.34%)과휴니드(4,275원 ▼125 -2.84%), 에너랜드 등이 각각 5~9%까지 상승세를 탔다.

방산주와 반대로 남북 경협주들은 약세다.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곳일수록 변동폭이 크다. 정부는 연평도 사격과 별개로 개성공단 인력 방북마저 금지시켰다.

로만손(2,205원 ▲30 +1.38%)이 4% 이상 하락하고남해화학(5,940원 ▼90 -1.49%)과동부하이텍(138,800원 ▲4,400 +3.27%), 신원 등이 각각 2~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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