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POP&미디어(4,935원 ▲15 +0.3%)'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21일 기준 6개월 수익률 50.12%를 기록해 엔터테인먼트 관련 ETF 상품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HANARO Fn K-POP&미디어' ETF는 케이팝과 미디어 관련 종목 중 선정 기준에 적합한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K-POP&미디어 지수를 추종한다. 지난 21일 기준 대표 편입 종목은 하이브(180,000원 ▲1,500 +0.84%)(30%), JYP Ent.(40,100원 ▲350 +0.88%)(18%), 에스엠(75,800원 ▲1,200 +1.61%)(14%), 스튜디오드래곤(22,000원 ▲300 +1.38%)(7%), CJ ENM(32,850원 ▲200 +0.61%)( 7%), 와이지엔터테인먼트(40,450원 ▲600 +1.51%)(6%) 등이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코로나19(COVID-19)로 침체됐던 공연 산업이 재개되고 관련 신사업이 부흥하며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투자하는 ETF가 추종하는 지수와 그에 따른 종목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컴백 또는 신규 데뷔 예정 아이돌 그룹으로 인해 모멘텀도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전 세계로 확장하는 K-컬처의 경쟁력을 믿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