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내년부터 신사업 매출 확대 기대…목표가 5%↑-NH

LS에코에너지, 내년부터 신사업 매출 확대 기대…목표가 5%↑-NH

배한님 기자
2026.10.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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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53,200원 ▲3,750 +7.58%)가 전선 계열사와의 협업 확대에 힘입어 내년부터 4000억원 이상의 해외 신사업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LS에코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초고압 케이블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 베트남 내 버스덕트, 울트라커패시터, 희토류 사업 확대, 중장기 동남아시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저케이블 설비 투자 가능성 때문"이라며 "베트남 중심의 본업 성장과 계열사와의 사업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2027년부터 확대되는 신사업 매출, 버스덕트 최대 1000억원, 희토류 300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며 "향후 본격적인 해저케이블 설비 투자 시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버스덕트는 추가 투자 78억원을 통해 생산 능력을 6000세트에서 1만4000세트로 확대하면서 데이터센터에 납품 가능한 수준까지 품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라이너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내년 중으로 베트남 내 희토류 생산 기반으로 구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트라커패시터 역시 LS머트리얼즈 수요 확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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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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