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낮추고 15% 적립 얹었다…네이버 현대카드3 출시

연회비 낮추고 15% 적립 얹었다…네이버 현대카드3 출시

이정현 기자
2026.08.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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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220,000원 ▼500 -0.23%))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쇼핑 적립 혜택을 한층 강화한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자주 이용하는 '단골 밀착형' 카드로 특히 쇼핑 활동성이 높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면 멤버십과 카드 적립이 중첩돼 더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전 버전 대비 쇼핑 적립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연회비와 전월 이용실적 기준도 낮췄다.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가 Npay 포인트로 기본 적립되며 월 최대 1만5000포인트까지 제공된다. 여기에 2027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기본 적립률의 두 배인 최대 10%(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 쇼핑 혜택인 최대 5%(월 누적 구매금액 20만원까지 5%, 300만원까지 2%) 적립까지 더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카드 혜택(기본 5%+프로모션 5%)과 함께 결제 금액의 최대 15% 적립 혜택(월 최대 9만6000포인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네이버 현대카드는 이처럼 강력한 적립 혜택으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발급량 120만장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커머스 대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이다. 실제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네이버 현대카드를 함께 이용하는 사용자의 월평균 구매금액은 멤버십만 이용하는 사용자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멤버십과 카드의 높은 적립 혜택이 결합되면서 사용자들의 쇼핑 활동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자인은 총 3종으로 구성되며 신청은 2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급 조건과 적립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는 멤버십 사용자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을 자주 방문하고 이용할수록 체감 혜택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도록 적립 구조와 제휴 범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핑은 물론 콘텐츠와 오프라인 혜택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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