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기정통부·NIPA, 25일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 제공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뿐 아니라 서비스에 관심 있는 기업도 신청 가능 기업이 신기술·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생성형 AI(인공지능)로 규제와 인허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ICT(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신청까지 연계되는 서비스가 나온다. 기업들이 여러 부처의 법령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규제 확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5일부터 총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이 추진하려는 신기술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법률·규제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당 월 100회의 질문이 가능한 이용권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뿐 아니라 서비스에 관심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정부가 AI 기반 규제 검색을 도입한 것은 기술 발전과 산업 간 융합으로 하나의 서비스에 여러 부처의 법령과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최신 기사
-
[단독] '라그랑주 4' 대신 '시스루나'로… 한국, 더 빨리 심우주 간다
한국의 우주 탐사 프로젝트가 목표 조정으로 속도를 낸다. 10년 뒤 지구와 약 1억5000만km 떨어진 '라그랑주 4점(L4)에 가기에 앞서, 약 38만㎞ 거리, 지구와 달 사이 공간 '시스루나'(Cis-Lunar)로 5년 뒤 향한다. 16일 우주항공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L4 탐사선' 개발 계획을 지속하는 대신, '시스루나 탐사선' 개발에 집중한다. 2028년 개발 착수,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국제 우주계와의 협력 방안을 찾고 있다. 앞서 우주청은 이달 초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2026)에서 시스루나 공간에 과학탐사선을 보내는 내용의 탐사 계획을 발표했다. 우주청이 구상 중인 '태양권 물리 탐사선'(Heliospheric Physics Probe)은 'OSEL'(off-the-Sun-Earth-line) 접근에 필요한 위성 기술과 관측 역량을 검증하는 탐사선이다. OSEL은 '태양-지구 연결 선상에서 벗어난 궤도'다. 태양의 측면에서 태양 활동을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로 꼽힌다.
-
자동차·건물에 붙이는 '경량 태양광'…확장성에 투자자 꽂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존의 무겁고 평평한 태양광 패널로는 시공이 어려웠던 자동차 곡면이나 하중에 취약한 노후 건물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경량 태양광' 기술을 개발한 솔라스틱이 최근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차그룹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솔라스틱은 15일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며 확보한 자금을 건물 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 출시와 차량 일체형 태양광(VIPV) 양산 기반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이번 투자 배경으로 먼저 태양광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과거 친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의 에너자원으로 여겨졌던 태양광은 최근 발전 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경제성을 갖춘 발전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 산업현장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
[겜플] 갈림길에 선 지스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이례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26'의 전시 운영 개요와 기조를 설명했다. 행사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메인 스폰서가 불투명하고 참가사가 별로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소에 나선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이슈가 나왔다. 먼저 지스타 역사상 최초로 비(非)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기로 했다는 점이다. 위원회는 외연 확장 차원에서 이번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는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이 맡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단순 게임 전시회를 넘어 차세대 콘텐츠 영역으로 지스타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중국 게임사들의 참가다. 위원회는 BTC 전시 공간에 '호요버스',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게임', '센추리게임즈'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 인하우스 콘텐츠 'G-CON'에는 장항준, 이병헌 영화감독과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 등이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AI 시대 게임의 경계를 넘기 위한 노력이다.
-
[AI+]챗GPT만 고집할 필요 있나…중국산 가성비 AI가 바꾼 계산법
기업들의 AI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가장 똑똑한 AI 하나를 모든 업무에 쓰는 대신, 어려운 일에는 고성능 모델을 쓰고 단순한 일에는 값싼 모델을 쓰는 식이다. 성능은 끌어올리면서 가격은 낮춘 중국 오픈웨이트 AI가 이런 변화를 앞당긴다. 15일 AI 업계에 따르면 중국 문샷AI가 지난달 공개한 '키미(Kimi) K3'를 비롯해 Z. ai, 알리바바, 딥시크 등의 오픈웨이트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오픈웨이트는 AI가 학습한 결과가 담긴 '가중치'를 공개한 모델이다. 챗GPT처럼 개발사 서버에 접속해 빌려 쓰는 방식과 달리 기업이 모델을 내려받아 자체 서버에서 직접 돌릴 수 있다. 실제 AI 모델 중개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는 지난달 사용량 상위 5개 모델이 사상 처음 모두 중국 모델로 채워졌다. 로이터는 기업들이 가장 비싸고 성능이 좋은 AI만 찾기보다, 필요한 업무를 충분히 처리하면서 비용까지 낮출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키미 K3는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
유진기업의 YTN 인수 적법성 판단, 다음 회의서 재논의
유진기업의 YTN 인수 적법성과 관련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들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다. 해당 사건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만큼 법원 판단을 보고 결정하자는 입장과, 인수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방미통위는 14일 오후 제28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유진이엔티(유진기업 특수목적법인)에 대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처분 하자 여부 및 후속 행정처분에 대해 논의했다. 방미통위는 지난 4월 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처음 상정한 후 법률자문단 회의와 양측 대표자의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쟁점은 크게 절차상 위법성, 내용상 위법성 2가지다. 먼저 유진기업의 YTN 출자자 변경 승인이 구 방송통신위원회(방미통위 전신) 2인 체제 시절에 이뤄져 정족수에도 미치지 못했던 만큼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내용이다. 내용상 위법성은 과거 방통위가 한전KDN과 마사회의 YTN 지분 통합매각 관련 공문을 소관 부처와 매각 주관사에 발송해 특정인 참여를 유도했고, 유진기업 측이 변경승인 심사사항인 공정성 및 공익성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허위발언한 점이 꼽혔다.
-
"광복절 맞은 유관순 열사의 미소, 직접 만나자"…AI로 독립운동가 되살렸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광복절을 맞아 홀로그램으로 되살아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대문형무소 여옥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었던 역사적인 장소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이를 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해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마치 눈앞에서 열사를 마주하는 듯한 전시를 관람하고, 대화형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 총 8개호실로 구성된 여옥사는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여성독립운동가들이 겪어낸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조명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숨결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복절인 15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되는 이번 전시는 과기정통부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4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홀로그램 서비스 실증과 쇼룸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 초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동 사업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여옥사의 상설 전시로 이어지게 됐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반도체 중심 투자 추진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AI(인공지능)·반도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신규 투자를 확대해 '반도체 투자 지주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3285억원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5137억원, 순이익은 27조4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 3조543억원, 순이익 3조594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약 9배 수준으로 늘었다. SK스퀘어가 지분을 보유한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가 지분법 이익 증가로 이어진 영향이 컸다. 실적 개선과 함께 기업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SK스퀘어 시가총액은 약 147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 말 약 24조원에서 1년여 만에 약 6배로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삼성전자우를 제외하면 같은 기간 23위에서 3위로 뛰었다.
-
"LG·엔비디아 로봇 이런 모습?"...두 발로 우뚝, 미니어처 공개
엔비디아가 LG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엔비디아 아이작 GR00T(NVIDIA Isaac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로봇은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LG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과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는 LG전자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서 LG 클로이드 휠 베이스 로봇을 실증하고 엔비디아 DSX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활용한 AI 팩토리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정의 차량(AIDV)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
아톤, 2분기 영업이익 32억원…전년比 92.3%↑
아톤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2. 3% 증가했다. 아톤은 상반기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솔루션의 공급처를 크게 늘렸다. 주요 은행 및 증권사와 더불어 가상자산 거래소, 조각 투자 플랫폼 등 적용 영역이 확대되며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회사가 지난해 하반기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던 PQC 기반 차세대 솔루션의 시장 진입이 실제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디지털자산 및 금융 인프라 사업 부문도 신규 수주가 이어졌다. 한국은행 주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 후속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서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두 곳의 대응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쌓았다. 이와 함께 주요 은행의 기간 시스템부터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보했다. 아톤이 상반기 확보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사업은 하반기까지 개발이 진행되며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된다. 여기에 양자내성암호 솔루션의 금융권 추가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수주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
KISTI, AI과학자·웹 에이전트 등 '과학을 위한 AI' 서비스 공개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과학기술 연구를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서비스와 플랫폼을 공개했다. KISTI는 이경하 초거대AI연구센터장 연구팀이 지난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데이터 마이닝 및 AI 분야 학술대회 'KDD 2026'에서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 분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이 발표한 주요 성과는 △논문 분석 및 가설 생성을 자동 수행하는 'AI 과학자(AI Scientist)' △개인 이력서 및 연구계획서를 웹에 자동으로 입력하는 '웹 에이전트(Web Agent)'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및 효율적 운용을 지원하는 거대언어모델운영(LLMOps) 플랫폼 '고니-포지(KONI-Forge)' 등이다. AI과학자는 과학 문헌 데이터를 탐색·분석해 새로운 연구 가설을 도출하고 연구 방향성을 제안하는 모델이다. 웹 에이전트는 연구자의 이력서와 연구계획서 등 파일로 각종 웹 양식에 자동으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한컴, 2분기 매출 521억원…전년比 12%↑
한컴이 2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5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9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9. 6% 감소했다. 한컴은 하반기 AI 사업을 △기존 고객의 AI 전환 △에이전틱 OS(운영체제) 상용화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확대 등 세 축으로 추진한다. 한컴은 먼저 기존 고객을 기반으로 AI 매출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오피스 패키지를 출시하는 대신 구독형 서비스에 AI 기능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제품 전략을 전환했다. 한컴의 상반기 AI 제품 매출은 134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AI 매출 89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AI 제품 매출 비중도 1분기 11. 4%에서 2분기 15. 7%로 증가했다. 전체 B2B 고객 가운데 AI 패키지를 도입한 비중도 같은 기간 4. 2%에서 6. 2%로 증가했다. 한컴은 에이전틱 OS 개발과 상용화에도 속도를 낸다.
-
AI 윤리원칙 초안 나왔다…'3대 가치·7대 원칙' 제시 (종합)
정부가 마련 중인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윤리원칙' 초안이 나왔다. 인간의 존엄성·사회의 공공선·인류의 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삼고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 보호·안전성 등 7대 원칙을 제시했다. AI를 '필수 인프라'로 전제하고 공급자뿐 아니라 이용자의 윤리까지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토론회'를 열고 현재 마련 중인 윤리원칙 초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환영사에서 "법 이전에 모든 국민과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가 공감할 수 있고 최소한 지켜줘야 하는 기준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축사를 통해 윤리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살피고 입법과 제도를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원칙 초안은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를 바탕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원칙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