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쏘카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가 주행 데이터 사업을 시작으로 레벨4 기반 라이드헤일링과 로보버스까지 확장하는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 산업 컨퍼런스'에서 장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장 CSO는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앞으로 최대 3년이라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런던과 도쿄 등 주요 도시에서도 상용화 경쟁이 빨라지고 있어서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이 정밀지도와 사전에 설정한 규칙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카메라·라이다 등의 데이터를 AI가 통합해 운전 행동까지 결정하는 E2E(End-to-End) 방식으로 이동하면서 데이터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첫 단계로 모회사 쏘카가 지난 15년간 카셰어링 사업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AI가 학습·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할 계획이다. 사고나 돌발상황 등 일반 주행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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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반도체가 쌀알보다 작네?"…온 국민 나들이 명소 된 '과학축제'
"우리 딸, 방사광 가속기 이름 지어볼까?" "음…'빛이반짝'"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찾은 일산 킨텍스 1전시장.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경기'가 열린 이 곳은 햇볕이 화창한 날, 아이와 함께 나들이 나온 학부모들로 활기찬 분위기였다. 서울, 경기는 물론, 대구에서까지 전시를 보러 온 '과학 꿈나무'들은 AI부터 로봇, 반도체, 양자, 항공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대구에서 온 40대 한 학부모는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일 때부터 4년간 매년 과학축제를 찾았다"면서 "올해 전국에서 하길래 부산, 대전 다 돌고 일산에 왔고, 사흘 간 숙박하려고 짐도 챙겼다"고 했다. 12세 자녀는 "매년 축제에 오니까 AI랑 로봇 기술이 어떻게 바뀌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면서 "물리를 좋아하고, 화이트해커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드림버스'에서 만난 아이들은 '쌀알'보다 작은 실물 크기 반도체 모형을 현미경으로 접하고 "이렇게 작아요?"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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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크래프톤, 마스턴 성수오피스 '우선매수권' 확보…성수 클러스터 확대
크래프톤이 내후년 입주하기로 한 성수동 신축 오피스 건물의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신축 오피스는 옛 이마트 부지(성수동2가 333-16)에 건설 중인 크래프톤 신사옥과 도보 9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일대에 조성 중인 '성수 클러스터' 사업에 건물 한 곳이 더 추가되면서 성수 클러스터 전략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26일 머니투데이는 크래프톤과 마스턴제172호성수오피스PFV 간 임차확약서를 단독 확보했다. 이에 따르면 임차인 크래프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69-28 일원에 세우는 연면적 2만1071.49㎡(약 6374.13평) 오피스 건물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우선매수권은 △최초 임대차 기간 만료 6개월 전 △임대차 개시 전 △건물 준공 전 임대인이 오피스를 매각하고자 하면 행사할 수 있다. 구체적인 매입 가격은 별도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크래프톤이 이 건물을 장기 임차한다는 사실은 알려졌으나, 인수 여부는 불확실했다. 이번 임차확약서를 통해 크래프톤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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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업무 통화 자동 요약됐으면"…LG유플러스, '심플 랩' 영상 공개
LG유플러스가 이용자의 일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26일 공개했다. 심플 랩은 이용자가 불편 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LG유플러스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통합 앱 'U+one'에 심플 랩을 추가했고 현재까지 1만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매달 '이달의 주제'가 제시되며 '자유 주제'로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식 유튜브, 뉴스룸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공개된 콘텐츠에는 △업무 중 통화와 메모를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서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 달라는 요청 △부모가 금융 사기나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기를 바라는 자녀의 바람 △아이의 첫 스마트폰 사용을 부모가 쉽게 관리하고 싶다는 고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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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술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국제 무대서 연이은 수상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 '오션 모드'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로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코랄 인 포커스 프로젝트로 '2026 헤일로 어워드'의 지속가능성·환경보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헤일로 어워드는 글로벌 사회공헌 전문 단체 '인게이지 포 굿(Engage for Good)'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코랄 인 포커스 다큐멘터리는 지난 10일 북미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갖춘 해양 전문 영화제인 '제23회 국제 해양 영화제'의 '해안 및 도서 문화상'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함께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갤럭시 AI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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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퇴출 아닌 'AI 원료化'…한컴, 문서 기업에서 데이터 기업으로
한글과컴퓨터(한컴)가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한다.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HWP 파일 첨부를 단계적으로 제한키로 한 결정을 새로운 시장을 여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26일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개발자(CTO)는 "한글 문서는 한국 사회의 맥락이 축적된 데이터 자산"이라며 "개방형 포맷 전환과 AI 활용 기술을 통해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AI를 만들려면 한국어 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 행정·산업 현장의 맥락을 담은 구조화 데이터가 필요하다. 36년간 공공 영역에 축적된 HWP 한글 문서에는 법률, 정책, 행정, 산업 자료가 집약돼 있다. 한국 사회의 제도와 언어, 업무 방식이 반영된 고품질 데이터다. 문제는 기존 HWP가 구조적으로 AI가 읽고 가공하기 어려운 포맷이라는 점이다. 이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공공 문서 유통 채널의 개방형 포맷 전환에 나섰다.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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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 NC·양치기 펄어비스는 잊어라" 결국 게임으로 증명한 저력
부진에 시달리던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실적이 반등할 기미를 보인다. 인건비 등 비용 상승과 숏폼의 인기로 게이머의 수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잘하는 것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모양새다. 25일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NC는 올해 1분기 매출 5181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이 기대된다. NC는 2000년 상장 이후 2024년 첫 연간 적자, 지난해 3분기엔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11월 선보인 '아이온2'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고 있다. 아이온2는 전작 아이온 출시 17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아이온은 국내 PC방 점유율 차트에서 160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2013년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NC를 지탱해 온 핵심 IP다.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가 쓴맛을 본 NC는 결국 가장 잘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로 부활에 성공했다. NC는 아이온2를 출시하면서 유저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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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냄의 미학' 돋보여…'쌀알 두께' 모토로라 써보니[테크로그]
"'덜어냄의 미학'이 돋보이는 초슬림폰." 모토로라가 출시한 '쌀알 두께' 스마트폰 '엣지 70'을 2주간 쓰면서 느낀 점이다. 성능과 카메라는 적당히 타협하면서도 초슬림 스마트폰의 약점으로 꼽히는 배터리와 발열 문제를 잡아냈다. 운동용·동영상 시청용 등 서브폰(특정 용도로 쓰는 보조 휴대전화) 틈새시장을 겨냥한 모토로라의 노림수가 엿보인다. 모토로라는 지난 1월 엣지 70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두께는 5.99㎜로 종이 35장 정도고 무게는 159g으로 야구공(141.7~148.8g)보다 조금 무겁다. 투명 케이스를 씌운 채 실측한 무게는 178g으로 케이스가 없는 아이폰 17(177g)과 비슷했다. 우선 저장능력이 좋은 실리콘-카본 양극 배터리를 사용해 충분한 배터리 용량(4800mAh)을 확보했다. 초슬림폰은 두꺼운 배터리를 내장할 수 없어 배터리 용량이 작은 게 약점인데, 엣지 70 배터리 용량은 지난해 출시된 초슬림폰 '갤럭시 S25 엣지'(3900mAh 추정)나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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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칸이고 아카데미야"…씨네필 감동시킨 '이 채널', 비결은?
"이게 나한텐 칸이고 아카데미고 베를린이야." 매년 연말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B tv·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채널에서 선정하는 한국·해외 영화 베스트 10에는 어김없이 이런 댓글이 달린다. 영화 마니아들도 믿고 볼 만한 수준 높은 영화를 선정한다는 뜻이다. SK브로드밴드가 6년 전 시작한 파이아키아는 씨네필(영화광) 사이 입소문이 나면서 어느새 구독자 83만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이 됐다. 광고 집행 없이도 총 조회수 1억4000만회를 기록했다. 파이아키아를 담당하는 현호준 매니저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파이아키아'를 단순한 유튜브 채널을 넘어 하나의 '문화자산'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에 오리지널 콘텐츠 있듯, SKB는 VOD 있다━ 파이아키아는 2020년 넷플릭스, 왓챠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대항마 격으로 만들어졌다. SK브로드밴드(SKB)가 유선·인터넷 사업자에서 '미디어 플랫폼'으로 이미지 전환이 필요하던 때였다. 현 매니저는 "SKB가 소장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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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65억원…전년比 37.6%↓
제일기획이 올해 1분기에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4423억원, 영업이익 36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6%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 사업 확대 및 비계열 증대 효과로 외형이 성장했다. 기존 광고주 대형 물량이 증가했고 신규 광고주를 개발했다. 연결 자회사의 경우 북미, 중남미, 동남아 등지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4%, BTL(비매체광고) 31%, ATL(매체광고) 15%로 나타났다. 닷컴, 커머스 등 사업영역의 지속적인 확대로 디지털 사업 비중이 커지고 있고 주요 광고주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강화에 따라 리테일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제일기획은 일회성 퇴직 충당금 증가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내년까지 60% 수준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며 주주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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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재산' 털리고 15개월 쉬쉬한 듀오, 처벌이…"쿠팡·SKT와 딴판"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응의 형평성 논란이 커진다. 쿠팡과 SK텔레콤, KT 등에 강도 높은 조사와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던 개인정보위가 듀오에 대해선 조치도 늦고 제재도 약하다는 게 산업계의 지적이다. 특히 듀오는 개인정보 유출 이후 1년 넘도록 개별 통지를 하지 않고 있어 당국의 무책임론까지 나온다. 24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듀오는 2025년 1월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유출 규모는 정회원 42만7464명이다.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혼인경력, 직장, 학력, 신체정보, 재산 수준 등 개인의 삶 전반을 담은 '인생정보'가 포함됐다. 듀오는 전날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 팝업창을 띄우고 "사고 인지 후 신고와 기술적 조치를 진행했고 홈페이지 공지와 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위의 결과 통지문을 받은 뒤 개별 통지를 시행하겠다"고 밝혀 사고 이후 현재까지 정보주체에 대한 직접 통지는 이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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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편…"쉽게 쓰고, 더 투명하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생성형 AI와 온디바이스 기술 확산에 맞춰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 기준을 손봤다. 기업의 작성 부담은 줄이되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정보위는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신기술 등장에 따른 데이터 처리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을 개정·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처리자가 어떤 개인정보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공개하는 문서다.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보주체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 수단이다. 이번 개정에 따라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나 수탁자가 많거나 자주 바뀌는 경우에는 '택시기사', '배달원'처럼 유형으로 묶어 기재할 수 있다. 다만 이용자가 실제 개인정보 제공 대상자나 수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경로를 함께 안내해야 한다. 처리방침 변경사항 안내 방식도 정비됐다. 정보주체 권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개정 전이나 개정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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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육성' 머리 맞댄다…과기정통부-교육부, 전담TF 발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AI 인재 양성 협력 전담 TF'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 TF는 지난 3월19일 배경훈 부총리와 최교진 장관이 만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 정책 온담회' 후속 조치다. 양 부처 간 AI 협력 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각 부처 차관이 공동 팀장을 맡아 운영한다. 이번 회의는 전담 TF의 첫 회의로, 양 부처 AI 인재 양성 관련 협력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과기정통부의 AI 단과대학(4대 과기원) 및 AI 중심대학(AI 중심 대학교육 지원)과 교육부의 AI 거점대학(거점국립대) 간 협력 방안 △초중등 AI 실습 교육 플랫폼 구축, AI 시대 교사 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AI 행동계획' 협력과제 추진 △학생·교사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분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논의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