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5G SA(단독모드)와 6G 등 차세대 통신망을 고도화하고 AIDC(AI데이터센터)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열린다. 생성형 AI와 자율주행 등 데이터 사용량이 큰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통신망과 데이터센터를 AI 핵심 인프라로 보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월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AI 확산으로 네트워크에 요구되는 역할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생성형 AI를 비롯해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빠른 통신망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중요해졌다. 2031년 데이터 전송량은 2025년보다 최대 5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관련 제도와 정책은 기존 통신망과 설비 투자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IDC 역시 국내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잇따르지만 실제 구축 단계에서는 인허가와 전력 확보, 기반시설 등이 제약 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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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약 130명 규모로 확대…"전문성·실행력 제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AI민주주의 분과를 신설하고, 민간위원을 약 130명 규모로 확대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한층 강화한다. 25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기존 8개 분가위원회 및 6개 TF(태스크포스)를 10개 분과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1개 TF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82명인 민간위원에 45명의 전문가를 더해 총 127명(대통령 위촉 33명→37명, 부위원장 위촉 49명→90명) 규모로 몸집도 키운다. 지난달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의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기존 과학·인재 분과위원회를 '과학 분과위원회'와 '교육·인재 분과위원회'로 분리한다. 초·중등, 평생 교육부터 고급·융합인재 양성·유치까지 연속성 있는 AI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AI민주주의 분과위원회도 신설한다. AI 시대의 민주주의 거버넌스와 K-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확보, AI 활용을 위한 공론장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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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 산업 현장용 협업 패키지 2종 출시
한국엡손이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 현장 전문가를 위한 협업 패키지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 설비, 제조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전문가용 전동공구와 산업용 라벨링 솔루션을 결합해 현장 작업과 자산 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현장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업은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의 정밀함과 밀워키 전동공구의 강력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산업용 프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두 회사 제품이 모두 빨간색 계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어 협업 패키지로서 시각적 통일감도 갖췄다. 출시 제품은 전문가용과 입문자용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용 'PRECISION FORCE Pro'는 정밀한 작업 환경에 맞춘 패키지다. 엡손 산업용 라벨프린터 'LW-Z700'과 밀워키 소형 임팩트 드라이버 'M12 F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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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AI 파트너스 데이 2026' 개최…AI 도입 이후 IT 부담 해법 제시
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복잡성, 인프라 비용, 보안 리스크 등 새로운 부담을 안게 된 점에 주목했다. 베스핀글로벌은 EY, PwC,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기업의 AI 운영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강연에서는 김수연 EY 전무가 'AI 에이전트에 의한 생산성 혁신, 재무적인 효과로 이어지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PwC 김진유 전무는 'AI 기본법 시대,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거버넌스를 다룬다. 최영준 AWS 데이터·AI SA 리더는 'AI의 역설을 넘어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으로 실현하는 기업의 AI 전환'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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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쇼' 전세계 1840만명 시청...한국서 넷플 다운로드 6배↑
넷플릭스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효과를 톡톡히 봤다. 생중계 당일에만 전 세계 1840만 가구가 시청했고 한국에서도 신규 앱 다운로드 숫자가 6배 급등했다. 25일 넷플릭스는 지난 21일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를 전 세계 1840만명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80개 국가에서 주간 톱 10에, 24개 국가에서 주간 순위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측은 생중계한 콘텐츠를 다시보기로도 재가공해 올려놨다. 생중계 당시 미흡했다는 지적을 받은 영상 구도와 자막 지연 등을 해결했다. 넷플릭스가 BTS 콘텐츠를 단독 생중계하면서 모바일 앱 가입자와 이용자 숫자도 크게 늘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넷플릭스 모바일 앱 신규 설치건수는 6만6829건으로, 전날(1만4726건) 대비 4.5배 급증했다. 이는 BTS 컴백을 앞두고 넷플릭스 측이 생중계 티저영상을 공개, 팬들에게 환기효과를 불러 일으킨 지난 5일 3만3745건에 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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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엔터테인먼트, 미국 패스트 컴퍼니 '2026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선정됐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뉴스(Media and News)' 부문 10대 혁신 기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같은 명단에서 전체 8위, 미디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기술, 경영, 경제, 비즈니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미국 경제 전문지다. 2008년부터 매년 창의적인 사업 모델과 혁신적인 문화를 만든 기업을 선정해 전 세계 50대 혁신 기업과 산업·부문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선정 이유로 웹툰을 할리우드 IP로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대형 IP를 웹툰화하는 양방향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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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RSAC 2026서 AI 거버넌스 전략 공개…글로벌 AX 시장 공략 시동
파수가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RSAC 2026'에 참석, AI 거버넌스를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업용 AI와 민감정보 보호, 문서관리 솔루션을 묶어 '안전한 AX' 전략을 제시하며 해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파수는 지난 23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중인 'RSAC 2026 콘퍼런스'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AI 시대를 겨냥한 데이터 관리·보안 전략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AX 지원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전시 솔루션은 구축형 AI 'Ellm', AI 기반 민감정보 보호 솔루션 'AI-R Privacy', 서비스형 AI 사용을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 'AI-R DLP', AI-레디 데이터용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등이다. 파수에 따르면 현장 참관객들은 AI 도입 확산에 따라 커지는 보안 위협, 특히 민감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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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스시테크 도쿄 2026' 앰배서더 선정…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과 IT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25일 메가존클라우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첨단 도시 도쿄'를 뜻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 엔터테인먼트를 4대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구현할 혁신 기술과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열린 '스시테크 2025'에서 전 세계 303개 앰배서더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아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받았다. 사전 홍보 행사인 '프리 스시테크'를 열고 전용 초청 코드를 통해 국내 기업 참여를 이끈 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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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창원·합천에 디지털 사이니지 'B tv 온애드' 구축
SK브로드밴드가 경로당 등 지자체 시설에 디지털 사이니지(전자광고판)를 보급한다. 복지 프로그램 이용이 용이하고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가 지난 2월 경남 합천군 470개소 경로당에 'B tv 온애드'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월 창원시 관내 40개소 경로당에서도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B tv 온애드는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가 결합된 장비로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쉽게 설계됐다. 또 지자체가 원격으로 시정홍보, 영상회의, 긴급 공지사항 등을 편성·송출할 수 있어 별도 리모컨 조작 없이 최신 정보를 접하거나 소통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3월부터 합천군과 협업해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B tv 온애드를 시범 운영했다. 회사는 시범 운영 만족도가 높아 대상을 확대했다. 앞서 전북 남원시도 관내 496개 경로당과 23개 행정복지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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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현대카드와 디지털 콘텐츠 강화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합 앱 U+one 내 플러스 메뉴에서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이통사 관계없이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동안 직접 기획한 콘텐츠만 올렸으나, 앞으로는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보고 내 취향에 맞는 하나의 콘텐츠를 선정해 응모하면 발뮤다 토스터 등 경품을 증정한다. 플러스 메뉴 내 '내 취향저격 ONE PICK' 콘텐츠 페이지에서 참여하면 된다. 이달 말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도널드 저드의 전시 'Donald Judd: Furniture' 티켓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U+one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이달 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DIVE에서도 LG유플러스의 기획 전시 '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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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67번 쓴다"…일상 된 생성형 AI, 한국인 절반 써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의 절반은 생성형 AI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챗GPT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5일 와이즈앱·리테일의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의 86.8%(4447만명)가 주요 생성형 AI 앱 중 1개 이상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설치자 비율(46.7%)에서 40.1%p 증가한 수치다.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중 실제 생성형 AI 앱을 사용하는 비율은 48.7%(2494만명)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22.3%에서 26.4%p 증가한 것이다. 1인당 생성형 AI 앱 사용시간은 2시간15분, 평균 실행횟수는 67.4회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챗GPT, 그록 AI, 퍼플렉시티, 뤼튼, 에이닷,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중 이용자가 가장 많은 생성형 AI 앱은 챗GPT(2293명)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그록 AI(153만명), 퍼플렉시티(15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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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라이브 시청자, 전세계 1840만명…"K-컬처 교두보 계속하겠다"
넷플릭스가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에 전 세계 이목이 쏠렸다. 넷플릭스는 K-컬처를 글로벌로 확산하는 교두보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생중계를 전 세계 1840만명이 시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80개 국가에서 주간 TOP10에, 24개 국가에서 주간 순위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원활한 생중계를 위해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인 '오픈 커넥트'와 로드 밸런싱, 다중 인코더 자동 전환, 라이브 전용 인코딩 파이프라인 등 자사 기술을 활용했다. 또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규모감과 친밀함의 균형을 화면에 구현하기 위해 10개국 출신의 스태프가 참여했고 총 23대의 카메라·124개의 중계 모니터·164.5t(톤)의 방송 장비를 동원했다. 약 9.5㎞ 전력 케이블과 9660kVA(킬로볼트암페어) 규모 전력이 공급됐고 40TB(테라바이트)의 서버 용량과 108TB에 달하는 촬영 데이터가 처리됐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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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아르고스와 외국인 인증시장 공략…글로벌 신원확인 사업 맞손
아톤이 AI 기반 글로벌 신원인증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와 손잡고 외국인 대상 통합 인증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원확인부터 인증, 정보보호까지 한 번에 묶은 체계를 앞세워 금융사와 통신사 등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아톤은 아르고스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신원확인 및 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톤의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인증·보안 기술과 아르고스의 글로벌 신원확인(eKYC) 기술을 결합해 외국인 대상 차세대 통합 인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금융사와 통신사 등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외국인 대상 신원확인과 인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톤은 앞서 올해 1월 아르고스에 전략투자를 단행했다. 다국가 신분증 인식과 검증에 강점을 지닌 아르고스의 AI 기술이 아톤의 금융권 인증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보고 협력 수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