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기정통부·NIPA, 25일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 제공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뿐 아니라 서비스에 관심 있는 기업도 신청 가능 기업이 신기술·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생성형 AI(인공지능)로 규제와 인허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ICT(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신청까지 연계되는 서비스가 나온다. 기업들이 여러 부처의 법령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규제 확인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5일부터 총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이 추진하려는 신기술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법률·규제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당 월 100회의 질문이 가능한 이용권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 기업뿐 아니라 서비스에 관심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정부가 AI 기반 규제 검색을 도입한 것은 기술 발전과 산업 간 융합으로 하나의 서비스에 여러 부처의 법령과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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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운', 한국 프로젝트 불똥?…AI·데이터센터·우주 '노심초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가 중동 아시아 지역 전체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국이 UAE(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추진 중인 주요 AI·우주 프로젝트도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 진출한 국내 딥테크·IT 기업은 이미 '초긴장' 상태다. 아랍에미리트에 진출한 한 딥테크 기업 관계자는 2일 머니투데이에 "선적 일정이 이달 초 확정돼야 하는데 (공습으로 인해) 일정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포워딩 업체(운송 업체)와 계속해서 상황을 살피는 중"이라는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 업체는 이달 초 아부다비 항구를 통해 제품을 조달할 계획이었다. 한국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협력을 약속한 대형 프로젝트들도 쌓여 있다.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스타게이트는 아랍 에미리트가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30조원을 들여 최대 5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는 사업인데, 한국은 AI 첨단기술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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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에 비친 미래 에너지는?" 원자력연,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초등학생 대상 '원자력 이야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탄소중립과 AI 시대, 원자력은 우리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다. 원자력 기술을 설명하거나 정답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미래 사회와 에너지를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수상작은 원자력연 대전 본원 전시를 비롯해 과학축제, 어린이 대상 행사, 온라인 갤러리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로 활용한다. 작품 공모는 5월10일까지다. 5월27일 결과 발표 후 6월 중 시상을 진행한다. 주한규 원자력연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원자력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미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의 그림 속 상상과 질문이 미래와 지구를 생각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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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울림까지 모았다"…버즈4, 통화 잘 들리는 5%의 비밀
삼성전자가 차세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프로'에서 통화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귀에 착용하는 이어폰의 구조적 한계를 센서와 AI로 극복해,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스마트폰에 준하는 통화 품질을 구현한다. 특히 코와 귀, 두개골에 전달되는 '몸 속 울림'까지 집음하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기자간담회에서 버즈4 시리즈의 사운드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문한길 삼성전자 MX사업부 오디오그룹 마스터는 "버즈4 프로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사용자의 음성을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복원하고, 생활 속 최상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마트폰보다 불리한 집음 위치, 어떻게 극복했나━ 이번 버즈4 시리즈는 역대 최고 통화 품질을 구현했다. 이어폰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집음 위치 때문이다. 사람이 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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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인류 달 착륙 계획, 또 미뤄진다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2027년 예정됐던 인류 달 착륙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인류의 달 착륙 시점이 1년 더 지연됐다. 2일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NASA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3'의 목표 시점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류가 달을 향해 사람을 보내는 탐사 임무다.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우주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당초 NASA는 유인 달 궤도선을 발사하는 '아르테미스 2' 프로그램을 올해 초 완수한 후 이를 기반으로 내년 '아르테미스 3'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었다. 아르테미스 3을 통해 우주비행사가 달 표면에 착륙하도록 하는 게 목표였다. 하지만 최근 계획이 전면 수정됐다. NASA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임무 주기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2027년 예정된 달 착륙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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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세 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인재 확보
LG CNS가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AI와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이다. LG CNS는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경력직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전공과 연차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이다. 금융, 공공, 제조, 제약·바이오 등 산업별 특화 에이전틱 AI 개발이 핵심이다. LG CNS는 한국은행과 함께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다. 외교부 지능형 AI 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수행 중이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종근당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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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해킹 동시에" 이란 '사이버 전쟁' 현실화…한국은?
미사일과 함께 서버도 멈췄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동시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전쟁'이 현실화되면서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규모로 공습한 직후, 이란 정보통신부는 "국가 기간시설과 언론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이 감행됐다"며 최고 수준의 사이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 홈페이지에는 폭격 약 1시간 뒤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와 출처 불명의 사진이 게시됐다. IRNA는 해킹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기사를 즉시 삭제했다.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파르스 통신, 타스님뉴스, INA 등 주요 매체들도 한때 접속이 차단됐다. 인터넷 감시 단체 넷블록스는 "이란의 국가 전체 인터넷 연결성이 약 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사실상 전국 단위 디지털 마비 상태다. 주요 정부기관과 언론사 웹사이트는 디도스 DDoS 공격으로 접속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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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원 AI전환 나선 KT…MWC서 실증성과 공개
KT가 2일(현시지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B2B(기업간거래)·B2G(기업·정부간 거래) 사업성과를 선보인다.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과 경기도교육청의 'AI 교수 학습 플랫폼' 개발·운영 성과를 소개한다. 재판지원 AI는 유사판례 검색, 쟁점 분석, 문서 작성 등 재판 관련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총 45개월간 4단계에 걸쳐 추진되며 실사용자 대상으로 12개 분야 128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한다. 재판지원 AI 플랫폼에는 △지능형 의미기반 검색·리서치 △요지·쟁점 분석 △신건(새로 접수된 사건) 검토·분석 △판결서·검토보고서 작성 지원 △개인정보 추출 및 비식별화 등이 적용된다. 현재는 법률정보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KT는 자체 개발 LLM(거대언어모델) '믿:음 K 2.0'과 메타의 'Llama K' 2종을 활용했다. 200억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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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무보조→핵심 업무 척척" KT '에이전트 패브릭' 공개
KT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에이전트 패브릭'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는 AI가 요약·검색 등 단순 사무보조를 넘어 기업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기업형 AI 운영체제다. 다양한 AI기술과 에이전트를 직물처럼 유기적으로 엮어 기존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 복잡성, 데이터 보안, AI의 예측 불가능성을 해결한다는 목표다. 에이전트 패브릭은 △개발부터 운영까지 단일 UX(이용자경험)로 에이전트 생성·관리 △비결정적 추론 및 규칙 기반 업무 실행 정밀 처리 △기업 도메인 지식 및 업무 경험을 기억·축적·평가하고 자산화 △내·외부 시스템과 서버 등 다양한 도구를 안전하게 연결 △보안·정책·비용·감사 기반으로 통제·운영 등 5개 레이어로 구성된다. 또 기업 핵심 데이터는 내부 시스템에만 저장하고 새로운 AI 모델과 기술은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SaaS형(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축형(On-pre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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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원팀, 상반기'엑사원 4.5' 공개…"韓 휴머노이드 두뇌 역할"
LG가 'AI원팀'으로 글로벌 최고 AI 모델에 도전한다. 올 상반기 VLM(비전언어모델) '엑사원 4.5'을 공개한다. 정부의 국가대표 AI 선발 2차 평가에 진출한 'K-엑사원'(EXAONE)을 LG유플러스의 파주 AIDC(AI데이터센터) 기반으로 확장한다.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현실에서 사람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LG AI 원팀 전략을 발표했다. LG AI 연구원은 문자와 시각 정보를 인간처럼 복합적으로 이해 ·분석하는 엑사원 4.5을 오픈웨이트로 공개한다. 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LG전자, LG AI연구원이 공동 개발하는 한국형 휴머노이드 '케이팩스'(KAPEX)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원장은 "엑사원 4.5는 같은 크기의 글로벌 오픈 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을 낼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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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AI 밀리면 사멸"… '1인 1AI' 위해 조단위 투자
SK텔레콤이 AI 대전환에 나선다. 천문학적 규모로 투자해 현재 100㎿(메가와트)인 울산 AIDC(AI데이터센터)를 1GW(기가와트)의 하이퍼스케일로 확대한다. 국내 최대 AI 모델인 A.X K1'의 규모도 2배로 키운다. 기존 IT시스템과 인프라는 조단위 투자를 통해 AI 친화적으로 바꾸고, 기업 내에서도 '1인 1AI'를 적용해 AX(AI전환) 속도를 높인다. 정재헌 SKT 대표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에 AI는 기회가 아닌 위기다.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각오"라며 AI 중심 통신사로 전환을 선언했다. CEO를 변화관리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로 정의한 그는 기업 체질을 AI 중심으로 바꿔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정부의 'AI 3강' 도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SKT는 통신서비스 기반인 통합전산시스템 대대적으로 개편해 AI에 최적화한다. 영업전산·회선관리·과금시스템에 AI를 적용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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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화웨이·ZTE 퇴출 나섰지만…MWC는 中 기술굴기
최근 유럽연합(EU)이 중국 통신장비 업체 퇴출에 나선 가운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6' 개막을 하루 앞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선 중국의 기술 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중국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와 아너의 대형 광고가 여행객을 맞았다. 특히 아너는 'AI 미래를 믿는 사람들(BELIEVERS IN AI FUTURE)'이라는 문구로 휴머노이드와 로봇폰이 마주 보는 이미지를 내걸었다. 아너는 이번 전시회에서 첫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팔 형태의 짐벌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디바이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평가다. 샤오미는 개막 이틀 전 '샤오미17' 시리즈를 비롯한 대규모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었다.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은 세계에서 모인 '미팬'(샤오미 팬)과 미디어로 북적였다. 특히 샤오미가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가 눈길을 끌었다. 보조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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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K] '퍼디' 게임 글로벌 흥행 비결 들어보니…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만난 한 게이머(사진작가)가 게임을 하면서 스크린숏 찍는 걸 즐긴다며 스크린숏을 더 잘 찍기 위해 필요한 기능들을 프린트물로 정리해서 건넸습니다. 글로벌 게이머들이 각자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해준 피드백들이 기억납니다." '퍼스트 디센던트'(퍼디)를 개발한 이범준 넥슨게임즈 PD와 주민석 디렉터를 서울 강남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더 완벽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퍼디 출시 6개월 뒤부터 지금까지 매달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는다. 이 PD는 "초반에는 한국식 라이브 방송이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발자 노트를 쓰거나 챗봇으로 답글을 달아주는 식으로 소통했다"며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알기 어려워 결국 영어를 잘하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커뮤니티 매니저와 함께 순차 통역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