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네오위즈의 메가 히트작 'P의 거짓'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인 네오위즈는 상대적으로 라이트 유저가 많은 닌텐도 유저로까지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2 버전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글로벌 게임 전문가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86점을 기록했다. P의 거짓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점수다. IP(지식재산권)를 닌텐도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닌텐도 버전을 출시하려면 우선 닌텐도 공식 개발자 포털에 개발자로 등록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며 개발 중인 게임의 프로젝트 개요나 개발 이력 등을 검토받아야 한다. 개발은 닌텐도 하드웨어에 맞춰 게임을 최적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TV 모드(독 장착)와 휴대 모드 양쪽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전용 개발 도구와 개발 키트를 구비해야 하므로 비용과 기술적 대응 부담이 따른다. 개발이 끝나면 닌텐도가 직접 수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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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K-AI…SKT 'A.X K2', 올림피아드 금메달급
SK텔레콤의 LLM(초거대언어모델) 'A.X K2'가 글로벌 수학 추론 평가에서 잇따라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IMO(국제수학올림피아드) 2026 문제 평가에서 금메달 기준점을 기록한 데 이어 AI(인공지능) 모델의 수학 추론 능력을 겨루는 'MathArena(매스아레나) AIME 2026'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SK텔레콤은 11일 뉴스룸을 통해 A.X K2가 올해 IMO 6개 문제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42점 만점에 29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IMO 참가자의 금메달 기준선과 같은 점수다. 지난해 IMO 문제에서는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딥 씽크'와 오픈AI 모델이 당시 금메달 기준인 35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문제를 대상으로 한 AI 모델 평가에서는 중국 샤오홍슈(레드노트)의 'dots-note-3.0'이 42점 만점을 기록했고, A.X K2도 금메달 기준선을 충족했다. A.X K2는 지난해 IMO 기출문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42점 만점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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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민간 개발자 채용해 국민 AI 서비스 혁신단 신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범부처 국민 AI(인공지능) 서비스 혁신 추진단을 신설, 민간 AI 개발자를 채용해 국민서비스와 행정혁신 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1일 오전 세종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보고했다. 배 부총리는 "그동안 공공 서비스는 주로 외주 개발 방식으로 구축돼 왔다"며 "기획에서 개발에 이르기까지 통상 2~3년의 시간이 소요돼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업무 추진 배경을 밝혔다. 부총리는 이어 "범부처 국민 AI 서비스 혁신 추진단은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한 문제 해결형 조직"이라며 "이른바 정부 내 스타트업처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단장도 민간 출신 전문가를 임명하고 전체 인력의 43%가 민간 개발자로 구성하도록 하겠다"며 "개발 역량을 보유한 공무원인 AI 챔피언도 파견받아 정부 내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같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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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본부장 이어 차장도 떠났다…'수뇌부 공백' 맞은 우주청
우주항공청이 수뇌부 공백 상태를 맞았다. R&D(연구·개발)를 이끌던 존 리 임무본부장의 자진 사퇴에 이어 정책·산업 분야를 총괄하던 차장까지 퇴임했다. 우주청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공언한 가운데 발생한 공백이다. 11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우주청의 '양대 축'인 차장과 임무본부장이 이날부터 모두 공석이다. 노경원 전 차장이 전날(10일) 공식 퇴임하면서다. 노 전 차장은 10일 경남 사천 우주청 청사에서 공식 퇴임했다. 우주청 설립을 이끈 노 전 차장은 11일을 기해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로 부임한다. 우주청 차장은 임무본부장과 함께 청장을 보좌해 우주청 조직을 총괄하는 수뇌부다. 임무본부장이 우주발사체·위성·우주탐사 등 R&D 분야 정책을 지휘한다면, 차장은 우주항공 산업 정책·인력 양성책 등 주요 전략을 주도한다. 우주청은 11일을 기해 노 전 차장의 직무를 대신할 차장 직무대행을 임명할 계획이다. 다만 또 다른 한 축인 임무본부장도 부재한 상황에서 차장 임무대행이 우주항공 정책부터 R&D까지 방대한 임무를 떠안는 셈이어서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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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한 나에게"…카톡 선물하기 거래액 20%는 '내돈내산'
카카오톡 '선물하기' 결제금액 1만원 중 2000원은 남에게 보내는 선물이 아니다. 이용자가 자기 자신에게 물건을 사는 '자기구매'다. 남에게 선물을 보내는 서비스로 출발한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일반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생일이나 기념일에 몰리던 구매를 일상 소비로 넓히기 위해 카카오가 3년 가까이 자기구매를 키운 결과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선물하기 전체 거래액에서 자기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다. 카카오는 이 비중을 최근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처음 숫자로 공개했다. 2분기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나는 동안 자기구매 거래액은 39% 증가했다. 전체 성장률의 4배가 넘는다. 자기구매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40%, 올해 1분기 53%였다. 자기구매는 받는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 지정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선물할 상대가 없어도 선물하기에 입점한 상품을 일반 쇼핑몰처럼 살 수 있다. 사는 물건도 '선물용'과는 달랐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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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글과 손잡고 AI 요금제 출시…제미나이·400GB 기본 제공
KT가 구글과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요금제를 선보인다. 월 9만원대 이상 요금제에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한다. KT는 구글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4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요금제는 △초이스90 구글 AI 플러스 △초이스110 구글 AI 플러스 △초이스130 구글 AI 플러스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플러스 등이다. 월 9만~13만원으로 구성된 초이스 요금제는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요금제에 따라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유데이터도 60~100GB 제공한다. 신규 요금제에는 월 7500원 상당의 '구글 AI 플러스(400GB)'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가입자는 별도 구독 없이 제미나이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번역, 학습 등 생성형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400GB의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제공되며 가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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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진녀'로 10대 사로잡았다더니"…챗GPT보다 많이 쓴 '이 앱'
'나를 싫어하는 일진녀', '자취방에 놀러 오는 여사친' 등 다양한 콘셉트의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챗봇 '제타'가 지난달 앱 실행 횟수에서 챗GPT를 앞섰다. 이용자 규모는 챗GPT의 5분의 1에도 못 미쳤지만 반복적으로 앱을 여는 충성 이용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제타 앱의 총 실행 횟수는 20억800만회로 AI 챗봇 앱 가운데 가장 많았다. 챗GPT가 18억1700만회로 뒤를 이었고 클로드 1억6400만회, 크랙 1억2200만회, 그록 AI 3500만회 순이었다. 월간 이용자 수에서는 챗GPT가 2367만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구글 제미나이가 947만명, 제타가 428만명, 클로드가 344만명, 퍼플렉시티가 147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록 AI는 137만명, 에이닷 115만명, 크랙 80만명, 뤼튼 61만명, 마누스 AI는 30만명이었다. 단순 계산하면 지난달 이용자 1명당 앱 실행 횟수는 제타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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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코인, 총상금 1만5000달러 글로벌 해커톤 개최
멀티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크레딧코인과 크레딧 랩스는 총상금 1만5000달러 규모의 글로벌 해커톤 'BUIDL CTC 2026 Fall'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크레딧코인의 '어테스트코인 프로토콜'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탈중앙화금융(DeFi), 실물연계자산(RWA),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 게임, 인공지능(AI) 등 5개 트랙이다. 어테스트코인 프로토콜은 중앙화된 브리지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거래와 이벤트를 검증하는 인프라다. 참가자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크레딧코인과 연결해 각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참가작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접수한다. 이달 18일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질의응답(AMA)을 진행하고, 다음 달 18일 최종 우승팀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같은 달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CTC 이그니션 2026'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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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비용 부담 줄인 NAS '데스크스테이션 네오+' 시리즈 출시
시놀로지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춘 NAS(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신제품 '디스크스테이션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모리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본 구성을 조정하고,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성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 등 4종이다. 기존 DS Plus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4GB non-ECC DDR4 SODIMM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다.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대신 업무 규모와 시스템 요구 사항이 커지면 메모리를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데이터 오류를 감지·수정할 수 있는 ECC(오류정정코드) 메모리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장장치와 네트워크 확장 기능도 제공한다. neo+ 시리즈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캐시를 위한 M.2 슬롯과 2.5GbE(기가비트 이더넷) 네트워크 포트를 기본 탑재했다. DX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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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14·18일 '택배 쉬는 날'…"13~19일 신선식품 미접수"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등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광복절 연휴 전후인 14일과 18일 이틀간 '택배 쉬는 날'에 동참한다. 이에 오는 13~18일 접수된 소포는 평소보다 2~3일 지연 배달될 수 있고, 신선식품은 13~19일 접수가 제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계약을 맺고 우체국 소포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소포위탁배달원에게 오는 14일과 18일 양일간 하계휴식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8월 14일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택배업계가 택배 쉬는 날로 지정한 날이다. 2020년부터 7년째 지정돼 정례화된 상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일 '폭염기 소포우편물 안전소통계획'을 시행해 오는 14일과 18일 일부 출근하는 집배원의 소포배달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평시 수준의 배달 규모를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집배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기상악화 시 업무 정지권을 사용하도록 적극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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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654g짜리 100~400㎜ 초망원 줌 렌즈 'SEL100400' 출시
소니코리아가 100~400㎜ 초점거리를 지원하면서 무게를 654g으로 줄인 초망원 줌 렌즈 'FE 100-400㎜ F5.6-8 OSS(SEL100400)'를 11일 국내 출시한다. SEL100400은 휴대성을 높이면서 조류와 스포츠, 열차, 항공기 등 멀리 있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 필요한 초망원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100㎜부터 400㎜까지 폭넓은 초점거리를 지원해 초망원 촬영 입문자와 취미 사진가를 겨냥했다. 렌즈 내부에는 2개의 슈퍼 ED(초저분산) 렌즈와 2개의 비구면 렌즈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색수차 등 각종 수차를 억제하고 전체 줌 영역에서 높은 해상력을 구현한다. 날 원형 조리개를 채택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흐리는 보케 표현도 지원한다. 근접 촬영 성능도 강화했다. 최소 초점 거리는 400㎜ 망원에서 0.86m, 100㎜ 광각에서 1.13m다. 최대 촬영 배율은 0.41배로 꽃이나 곤충 등 가까운 피사체의 세부 모습도 촬영할 수 있다. 별도로 판매하는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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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역대 분기 최대 실적…엔비디아 GPU 효과 톡톡
NHN이 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4.1%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1396억원을 기록했다. 웹보드게임의 규제 환경 변화 영향과 '한게임 로얄홀덤'의 오프라인 대회 'HPT(Hangame Poker Tour)'가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2분기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일본에서는 '#콤파스'가 '체인소맨'과의 협업을 통해 전 분기 대비 매출이 105% 성장하는 등 일본 모바일 게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3940억원을 기록했다. NHN KCP는 신규 대형 가맹점 유입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거래대금이 34% 증가했고 이에 따라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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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넘는 폰 깨부수지 마세요"…삼성의 자신감 '갤폴드8' 속살 공개
삼성전자가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삼성 강남 3층에서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까지 각 세대별 하드웨어는 물론 갤럭시 AI를 비롯한 핵심 기술의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지는 '디자인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