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거래 취소 대상 286개 종목

나스닥, 거래 취소 대상 286개 종목

김성휘 기자
2010.05.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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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나스닥거래소를 운영하는 나스닥OMX 그룹은 6일(현지시간) 앞서 거래 취소 결정을 한 종목이 286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어 해당 주식 목록을 공개하겠다며 이번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는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스닥 측은 뉴욕증시 이상 거래 현상을 보인 오후 2시40분~3시 사이의 거래에 대한 조사를 벌이며 이 20분간 가격 등락폭이 60%이상인 거래는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주가의 이상급락을 가져온 '이례적 거래'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NYSE유로넥스트의 리치 애더모니스 대변인은 "잘못된(erroneous) 거래가 상당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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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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