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9일 (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 "한국 국민들이 화합과 민주적인 제도와 원칙에 대한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한국 상황에 대한 질문에 반 사무총장의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반 사무총장은 또 "한국 헌법 제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고 튼튼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4,473명 읽는 중 1수술 중 환자 장기에 자기 이름을…장승조 '사이코패스' 반전 2양치승, 25년 헬스장 폐업 후 빵집 근황 "아직 수억 원 빚 남아" 3"양세찬과 1박2일 여행"...유라, 열애설에 폭탄 고백 4"20년간 엄마 한 번도 못 봐" 김지현 가족사 고백 5'17세 연상 아내' 미나 두고 미국 간 류필립…"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