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저장업체인 스노우플레이크가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급등하며 AI(인공지능) 시대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 수혜주로 각광받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2분기(올 5~7월) 매출액이 15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4억8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2센트로 전년 동기 35센트 대비 급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5센트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 제품 매출액이 15억8800만~15억93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15억400만달러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 1월 말에 종료되는 2027회계연도 전체 제품 매출액 가이던스는 기존 58억4000만달러, 31% 성장률에서 60억7000만달러, 36% 성장률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8억5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스노우플레이크 최고경영자(CEO)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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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STR "60개국 '강제노동 관세' 부과 제안…한국은 12.5%"
미국 무역대표부(USRT)가 한국 등 6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국가 제품에 10%~12.5% 관세 부과 방안을 제안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USTR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것으로 의심되는 수입품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따라 주요 60개국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제안했다"며 관세율을 10~12.5%로 밝혔다. USTR는 지난 3월 '제조업 과잉 생산' 및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등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고, 한국은 두 조사 대상 모두 포함됐다. USTR 성명은 "우리 주요 무역 파트너들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금지를 부과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 상거래에 부담을 주거나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해 무역법 301조에 따라 제재를 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며 "상호 무역 협정에 따라 강제 노동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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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상자산 거래소 제재…이란, 미 '경제적 분노'에 굴복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경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서방 제재로 이미 흔들린 이란 경제를 더 압박해 종전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의도다. 다만 이란은 미국의 이런 압박에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며 미국에 맞서고 있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일(현지시간) 이란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를 비롯해 월렉스, 비트핀, 람지넥스 등 가상자산 거래소 4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노비텍스의 공동창업자와 전·현직 CEO(최고경영자) 등 개인 4명도 제재 명단에 포함됐다. 노비텍스 공동창업자 2명은 미국·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가족과 가까운 관계라고 재무부는 전했다. 재무부는 노비텍스가 2025년 기준 이란으로 유입된 전체 가상자산의 50% 이상을 처리하고, 이란의 테러활동·제재 회피·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사이버공격 활동 등과 관련된 거래의 자금 결제를 돕는 등 이란 정권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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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키옥시아, 토요타 제치고 시총 2위…1년새 40배↑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가 3일 일본 증시에서 토요타자동차를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 투자 붐 속에 일본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과 키옥시아 등 관련주로 자금 유입이 가속되는 모양새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이날 도쿄 증시에서 키옥시아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7%까지 키우면서 시총이 45조엔(약 427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시간 12시56분 현재는 3.3% 오른 8만90엔을 가리키고 있다. 지난해 6월만 해도 시총 169위에 불과했던 키옥시아는 1년 새 주가가 3900% 넘게 폭등하면서 일본 제조업의 상징 토요타까지 넘어섰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660%가 넘는다. 키옥시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건 실적 개선이다. 키옥시아는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연결 기준 매출 2조3376억엔, 영업이익 8762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7%, 93.4% 증가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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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검증기간 '90일→30일'로 단축"…트럼프, 'AI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인공지능) 기업들이 새로운 AI 모델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 정부의 사건 검토를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2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지난달 '미국 AI 경쟁력 저해'를 이유로 서명을 연기한 지 2주 만이다. 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소식을 알리며 "이번 명령은 AI 기술에 대한 연방정부의 감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서명은 기존과 달리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21일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 경영진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AI 행정명령' 서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돌연 서명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기업들은 개발 중인 AI 모델의 검증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부는 새로운 AI 모델 출시 최대 30일 전 사전 접근권을 확보해 보안 결함을 점검할 수 있다. 또 미 재무부, 국방부, 국토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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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22년만에 토요타 꺾고 시총1위…손정의 역전 드라마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이하 소프트뱅크) 회장이 역전 드라마를 썼다. 일본에서 20년 넘게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지켜온 토요타자동차를 꺾고 소프트뱅크를 시총 1위에 올리면서다. 과거 위워크 투자 실패땐 오명도 썼다. 굴욕을 딛고 AI(인공지능)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빛을 봤다. 그의 시선은 일본에 머물지 않는다. 10년전 영국 반도체설계기업 ARM을 인수했고 최근 프랑스에 역대급 AI 데이터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AI 시대 산업구조가 완전히 바뀌는 흐름 속에서 '손의 선택'이 주목받는다. ━시총 48조엔 기업으로 우뚝…"AI 시대 변화 기점"━소프트뱅크 주가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전거래일 대비 장중 한때 15%까지 급등해 종가 기준 시총이 48조엔(약 456조원)을 넘었다. 장중 한때 49조엔(약 465조원)을 넘기도 했다. 같은 날 토요타 주가는 장중 5% 가까이 하락해 시총이 45조엔(약 427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토요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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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희망 공모가, 주당 135달러"…12일 'SPCX'로 상장 예정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이달 예정된 기업공개(IPO)의 공고 희망가를 주당 135달러(약 21만원)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는 이번 IPO에서 주당 135달러로 약 5억5560만주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최대 750억달러(114조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계획대로 IPO가 진행되면 이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된다. 로이터는 "스페이스X의 IPO 투자설명회(로드쇼)가 이뤄지기 전 희망 공모가가 제시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일반적으로 IPO를 계획하는 기업은 투자자 로드쇼에서 희망 공모가 범위를 설정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4일 IPO 로드쇼를 진행하고, 11일까지 공모가를 발표한 뒤 12일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목코드(티커)는 'SPCX'다. 한편 스페이스X는 당초 목표 기업가치를 2조달러 이상으로 세웠었다. 그러나 최근 주관사와 기관투자자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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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5함대 사령부 공격" vs 미군 "모두 요격"...불안한 휴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 주둔 미 5함대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를 부인하며 바레인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을 요격했다고 주장했다. 3일 로이터통신은 이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은 이란 케슘섬 남쪽의 통신 탑을 향한 미군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며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와 인근 국가의 (미국) 공군기지와 헬기 등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케슘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또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유조선을 공격해 엔진실을 손상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파나야호로 추정되는 선박도 미사일로 공격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방해하면 미국 군대에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중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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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도 아니고...뉴욕 맨홀 뚜껑 열리자 '정체불명' 남성 우루루
미국 뉴욕 도심 일부 맨홀에서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N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최근 브루클린 일대에서 촬영된 맨홀 관련 영상들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매체에 "남성 무리가 하수도에 버려진 귀중품을 찾고 있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문 응급구조대원을 하수도 시스템에 투입해 수색했지만 불법 물품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하수도 시설을 관리하는 뉴욕시 환경보호국도 현장을 점검한 결과 시설 훼손이나 손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주부터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지난달 29일 오 2시쯤 브루클린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흰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남성이 맨홀 뚜껑을 열자 하수도 안에서 남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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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이란 핵 포기해야 제재 완화…호르무즈 개방은 별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아니라 이란의 핵 포기와 연계된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은 고농축 우라늄 보유 등 핵 활동으로 제재를 받은 것"이라며 "이런 것을 내려놔야 약속과 이행에 연계된 제재 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대가로 제재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되거나 제안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60일 동안 핵 협상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양해각서(MOU) 방향이 잡힌 데 대해 '부실 합의'라는 비판이 나오자 경제적 상응 조치는 핵 포기에만 연계된다는 점을 부각,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핵포기 약속과 이행의 범위에 따라 제재 완화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이란을 압박한 것으로도 보인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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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美중재로 평화협상 재개…'60일 긴장 완화' 논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의 군사적 충돌 중단과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미국 워싱턴DC에서 재개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막판 변수로 돌출하자 미국이 중재에 나서면서다. 러시아 타스통신과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와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간 회담에선 미국이 제안한 '60일 단계적 긴장 완화' 방안이 논의됐다. 통신은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 공격을 위해 점령한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한 뒤 레바논군과 유엔 평화유지군이 교전 재개를 막기 위해 이 지역에 주둔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철군 조건으로 헤즈볼라의 군사조직 해체, 적대행위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은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레바논과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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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최고 정보수장에 충성파 주택금융청장 발탁...공화당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와 정보 업무 경험이 없는 충성파 인사를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해 각 부처와 군의 정보조직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DNI) 국장 대행에 기용했다. 집권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DNI 국장 대행에 윌리엄 펄티 연방주택금융청 청장(38)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펄티 신임 국장 대행이 DNI 국장 대행을 지내는 동안 연방주택금융청장직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DNI는 2001년 9·11 테러 당시 정보기관들의 정보 공유 실패가 참사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면서 2004년 의회 입법을 통해 신설됐다. CIA와 FBI를 포함해 미국의 18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정보 컨트롤타워'로 수장인 국장은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일 정보 보고서 작성을 감독하는 장관급 직책이다. 펄티 국장 대행은 주택·건축자재 분야의 사모펀드를 창업해 운영하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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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찍자 주가 33% 급등…AI가 이끈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열풍과 이란전쟁 종식 기대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600선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9.82포인트(0.13%) 오른 7609.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09포인트(0.03%) 상승한 2만7093.90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91포인트(0.45%) 오른 5만1307.79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가 모두 하루만에 사상 최초치를 또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5월 이후 최장 랠리도 기록했다. AI 기대감이 이날도 시장을 밀어올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이라고 치켜세운 네트워킹 반도체업체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가 32.5% 급등했다. 황 CEO는 "대규모 컴퓨팅 작업을 데이터센터 전체에 분산하려면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