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저장업체인 스노우플레이크가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급등하며 AI(인공지능) 시대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 수혜주로 각광받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2분기(올 5~7월) 매출액이 15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4억8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2센트로 전년 동기 35센트 대비 급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5센트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계연도 3분기(올 8~10월) 제품 매출액이 15억8800만~15억930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15억400만달러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다. 내년 1월 말에 종료되는 2027회계연도 전체 제품 매출액 가이던스는 기존 58억4000만달러, 31% 성장률에서 60억7000만달러, 36% 성장률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8억5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스노우플레이크 최고경영자(CEO)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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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 협상장 나오게 도와달라' 시진핑에 직접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도와달란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회담 내용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당시 시 주석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기간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는 치열하게 전투를 이어갔다. 우크라이나군 고위 지휘관은 지난주 로이터에 러시아군이 상당히 지쳐 있으며 더 이상 대규모 돌파 작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러시아는 지난달 드론 600대와 미사일 90발을 투입,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추가 공격도 예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협상은 2025년 7월 튀르키예 협상 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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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 칸 사이에서 담배 뻑뻑…'흡연천국 중국' 달라질까
흡연에 관대한 국가 중국에서 열차를 포함한 역사 내 금연 운동이 진행된다. 간접흡연의 위험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한 결과다. 다만, 규정 정비와 단속 관할권 조정 등이 필요해 전국적 역사 금연 제도 시행엔 시간이 필요하단 전망이 나온다. 2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베이징 금연협회와 상하이 금연협회 등 전국 16개 사회단체는 최근 공동성명을 통해 일반열차와 철도 승강장을 전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중국 철도 여객 수송량의 76%를 차지하는 고속철은 이미 전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나머지 24%를 차지하는 일반열차는 금연 정책의 사각지대다. 중국은 2014년 철도안전관리조례 시행을 통해 고속철 내부에서의 흡연을 금지했다. 이후 2018년부터 고속철 내 흡연 적발자를 철도 신용불량 기록에 반영하고 최대 180일 열차표 구매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일반 열차의 경우 객실 금연은 금지됐지만 객차 연결부에서는 여전히 흡연할 수 있다. 현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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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많이 쓰면 관세 10% 우대…트럼프 조정안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제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철강·알루미늄·구리와 관련된 수입품 관세를 조정했다. 백악관은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관세 조정 포고령을 발표했다. 우선 외국산 설비에 미국산 철강이나 알루미늄이 중량 기준 85% 이상 포함된 경우 관세율을 10%로 우대하기로 했다. 미국산 철강·알루미늄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차원이다. 콤바인이나 수확기 같은 농업 장비, 기타 특정 장비에 대한 관세는 기존 25%에서 15%로 낮췄다. 또한 15% 관세가 적용되는 산업 장비 범주를 확대해 무역협정 체결국에서 수입하는 불도저, 지게차 등 이동식 장비도 같은 세율을 적용받도록 했다. 이 같은 조치는 내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백악관은 "국가 산업 기반을 재건할 단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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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하메네이' 장례식 준비설, 선 그은 이란…"이번주 아니다"
지난 2월 사망 이후 줄곧 미뤄졌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오는 4일(현지시간) 열린다는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란 측이 밝혔다. 이란 매체 에그세테사돈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이란 종교 명절 이그 알 가디르 준비 본부의 사산 자레 대변인은 1일 회견에서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명절날 열릴 수 있다는 추측이 있으나 결론적으로 장례식은 그날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레 대변인은 "(명절) 행사는 루홀라 호메이니 전 최고지도자의 혁명과 순교한 지도자를 기리고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그 알 가디르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자신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를 자신의 첫번째 후계자로 지명한 날을 기념하는 명절이다. 시아파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종교 명절로 꼽힌다. 앞서 이란 내 친정부 집회와 공식 행사를 주관하는 이란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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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급등에 인도 제친 한국 증시...시총 세계 6위로 껑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의 급등에 힘입어 국내 주식시장의 규모가 인도를 제치고 세계 6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들어 국내 증시 상장기업의 전체 시가총액은 86% 급증한 5조달러(약 7600조원)에 달했다. 인도는 4조8000억달러(약 7300조원)로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들어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나란히 입성, 증시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올해 캐나다와 영국 등 유럽 주요국 증시 시총을 잇따라 추월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재 한국보다 시가총액 규모가 많은 국가는 미국, 중국 본토, 일본, 홍콩, 대만 정도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의 호황으로 올해 약 50% 상승하며 연달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블룸버그는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과 그 핵심 공급업체들에 집중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리드 캐피털 파트너스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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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휴전 '갈팡질팡', 외인 차익실현...닛케이 1.64% ↓[Asia오전]
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란과 미국간의 휴전이 유지될 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억누른 결과로 풀이된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64% 내린 6만5833.49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 닛케이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해외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이란간 분쟁이 장기 교착화 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이란 타스님 뉴스는 이란의 대미(對美) 협상단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는 뜻으로 미국과 종전 논의를 위한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빠른 속도로 (종전을 위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란 측과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웨스트팩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리서치 노트에서 "중동에서 나오는 상충되는 소식들이 시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화권에선 대만 가권지수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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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밀스, 中 하겐다즈 매장 철수...스타벅스 이어 '탈중국' 가속화
미국 식품기업 제너럴밀스가 중국 내 260여곳의 하겐다즈 매장을 매각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너럴밀스는 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의 일환으로 중국 본토 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매장을 중국의 차 음료 체인 운영사인 '닝지'를 포함한 투자자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거래에 따라 닝지 등 매수그룹은 중국 본토 내에서 하겐다즈 브랜드를 사용해 아이스크림 매장 운영 및 선물용 상품 사업을 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받게 된다. 제너럴밀스 측은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연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제너럴밀스는 편의점 납품 등 하겐다즈 리테일(소매) 및 외식 사업은 본토를 포함한 중국 전역에서 앞으로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제너럴밀스가 중국 내 하겐다즈 매장 매각에 나선 결정적 이유는 현지 경쟁이 강화되며 매출이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2분기 제너럴밀스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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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너무 기뻐" 센 강 뛰어든 축구 팬, 익사 시신으로 발견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 챔피언 등극을 축하하던 남성이 센 강에서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 강의 한 다리 아래서 30대 남성 A씨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A씨는 PSG를 응원하는 서포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PSG가 잉글랜드 축구팀 아스널을 상대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리한 뒤 센 강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했다. 파리 경찰은 "아침 7시쯤 남성 시신을 센 강에서 발견했다"며 "그를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숨진 남성이 PSG 우승을 축하하며 술을 많이 마신 뒤 강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부연했다. A씨 외에도 센 강에 뛰어든 PSG 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B씨는 심장마비를 겪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B씨는 남성으로 응급처치를 받았음에도 위중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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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500조원' 앤트로픽, 가을 상장?...오픈AI 앞서 비공개 IPO신청
앤트로픽이 오픈AI보다 먼저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신청서를 내면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올가을쯤 미국 뉴욕 증시에 데뷔할 전망이다. 앤트로픽은 1일(현지시간) IPO를 위한 상장 신청서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EC 검토가 완료되면 상장을 진행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며 "시장 상황과 기타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공모 주식 수와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스페이스X에 이어 올해 IPO 대어로 꼽히는 앤트로픽도 상장 절차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앤트로픽 경쟁사인 오픈AI도 조만간 신청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앤트로픽과 오픈AI 중 누가 먼저 상장에 나설지 주목하고 있다. 막대한 자금을 먼저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21년 설립 초기엔 오픈AI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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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열어보니 아버지가 아니었다"…장례식장 실수에 유족 '충격'
장례식장 실수로 관 속에 고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신이 안치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4 뉴욕, 텔레문도 푸에르토리코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 워싱턴 하이츠의 RG 오르티즈 장례식장에서 열린 호세 다니엘 디아즈 펠리페의 추도식에서는 관 속에 고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신이 놓여 있어 소동이 벌어졌다. 추도식에 참석한 가족들은 관 속에 안치된 낯선 시신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84세에 사망한 고인은 키 160㎝에 대머리였으나, 관 속에 누워있던 남자는 머리숱이 많고, 키도 고인보다 훨씬 컸다. 고인의 아들 호세 루이스는 "관을 열어보니 다른 사람이 있었다"며 "장례식장 관계자는 몇 시간 동안 그 사람이 우리 아버지라고 우리를 설득하려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고인의 딸 하신타는 "장례식장 측이 계속해서 시신을 보게 했지만, 그건 아버지의 시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장례식장이 고인의 이름을 다른 사람과 혼동해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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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렸죠? 2만원입니다"…관광객 무단투기에 칼 뺀 시부야
거리 곳곳 넘쳐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일본 도쿄 대표 관광지 시부야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달부터 시부야 전역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2000엔(약 1만9000원)을 내야 한다. 지난 1일 NHK·TBS 등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시부야구는 이날부터 구 전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몇 년 새 시부야역 주변 번화가를 중심으로 야간 노상 음주와 쓰레기 무단 투기가 급증하자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청 단속요원들은 이날부터 시부야역 주변 등을 돌며 집중 순찰에 나섰다. 이날 하루에만 10건이 적발됐는데 9건은 담배꽁초, 1건은 페트병 무단투기였다. 과태료는 2000엔으로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스마트폰 간편결제(QR코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에서 바로 납부할 수 있다. 지역 상인들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편의점, 테이크아웃 전문 음식점, 자동판매기 운영 사업자가 쓰레기통을 설치하지 않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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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배은망덕하다"...트럼프, '휴전 훼방' 네타냐후에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에서 욕설을 퍼부으며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다. 액시오스는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통화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게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쳤느냐",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내가 아니었다면 감옥에 있었을 텐데 배은망덕하다", "이제 모두가 당신과 이스라엘을 싫어한다" 등의 말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통화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격분한 통화였다고 전했다.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해 방어 차원에서 이스라엘도 반격에 나섰지만 과하게 반응하며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판단해서다. 실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한 뒤 이란은 이를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문제 삼으며 미국과 종전 협상을 중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