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117% 성장…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1조3000억달러 확대 전망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실었다. 엔비디아는 2027회계연도 2분기(2026년 5~7월) 매출이 962억2100만달러(132조8000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장을 이끈 것은 데이터센터 매출이었다. 이 부문 매출은 890억달러(122조8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성장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다음 2028회계연도에 엔비디아 매출이 7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 증가율을 44%로 본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뛰어넘는다. 크레스 CFO는 공급 제약을 감안해 매출 성장률을 낮게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데이터센터용 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물량에 대한 수요가 더 증가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자본지출 증가 역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를 가리킨다. 크레스 CFO는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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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차관 "아시아 지극히 중요…중견국 연대는 망상"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미국을 배제한 중견국 간 안보 연대 구상을 "망상"이라고 비판하며 미국 중심의 동맹 체제를 강조했다. 또 아시아는 미국에 "지극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인도·태평양에서 지속적으로 관여하겠단 의지를 드러냈다.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콜비 차관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의 스트랫베이스연구소 연설에서 미국을 배제한 중견국 간 안보 협력 구상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동맹국들에 미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동맹국들이 서로 협력하고 방위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미국은 장려한다면서도 "그러한 노력은 미국의 노력과 통합되고 상호 보완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헛되게 미국을 배제하거나 대체하려 해서는 안 된다"면서 미국을 빼고 별도의 안보 체계를 구축하거나 미국의 역할을 대신하려는 움직임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콜비 차관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의존이 아니라 파트너십이며, 우리 역시 다른 국가들과 폭넓게 협력하듯 각국이 다양한 국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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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금 마련" 인텔, 상장 후 첫 유상증자…주가 4% 급락
미국 반도체업체 인텔이 AI(인공지능) 컴퓨팅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금 마련을 위해 상장 후 첫 유상증자에 나선다. 10일(현지시간) CNBC·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150억달러(약 21조2850억원) 규모의 보통주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유상증자는 1971년 상장 이후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30일간의 추가 주식 매입 옵션도 포함돼 인수 주관사들은 최대 2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다. 인텔은 성명에서 "이번 자금 조달은 인텔이 향후 성장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달한 자금은 실생활 속 AI 활용 및 전용 반도체 등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이 AI 연산 분야에서 전례 없는 투자를 벌여 지속 가능한 수요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물 AI, 전용 칩, 첨단 패키징, 외부 웨이퍼 등의 발전은 인텔에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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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해군, 호르무즈 '100%' 통제…이란 기뢰 모두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기뢰를 모두 제거했다며 해협이 개방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열려 있다"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주체는 미 해군"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이란)이 가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데 우리는 그 기뢰를 찾아낸다.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 전체의 기뢰를 제거했다"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100%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주장을 반박하며 미국에 의해 해협의 항로가 개방되어 있다는 기존 주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의 심각성을 축소하려는 듯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어 있다고 또다시 허위 주장을 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지난 2월 말 이후 사실상 폐쇄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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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터진 줄" 건물 와르르…콜롬비아 7.4 강진, 최소 111명 사망 [영상]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발생하고,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10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강진의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늘었고 1000여 채의 건물이 지진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정부는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며 필요한 곳 어디에든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최우선 과제는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진은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지난 7일 공식 취임하고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 기준 이날 오전 7시34분(한국시간 오후 8시34분)경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태평양 연안 초코(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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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협상 또 교착…美·이란 대치에 시장도 지친다[뉴욕마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3포인트(0.06%) 내린 775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26포인트(0.32%) 하락한 2만6605.36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5포인트(0.11%) 밀린 5만3975.98에 거래를 마쳤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게 시장의 발목을 잡았다. CNBC 방송은 이날 "이란이 해협 재개방을 두고 몇가지 조건을 내걸면서 미국과 이란이 단기간에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란은 오만과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와 관련,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및 제재 해제, 이란 주변 지역에서 미군 철수, 전쟁에 따른 피해 배상 등 6개 요구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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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정출산·음주운전 다 잡는다…외국인 비자 17만건 전격 취소
미국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들어 17만5000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를 각종 범죄 연루 혐의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비자 취소는 대부분 폭행,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의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사기, 횡령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구체적으로 밝힌 10여가지 사례에는 자녀의 미국 시민권 획득을 위한 이른바 '원정 출산' 목적의 비자 100여건을 북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취소한 경우가 포함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자동으로 줬던 출생시민권을 금지하려다 연방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리자 최근 시민권 부여 제외 규정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원정 출산을 금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 당시 "너무 늦게 죽었다" 등 정치적 발언을 한 외국인의 비자도 취소됐다.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의 러닝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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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검사, 백악관 불려가 1시간 격론…'친트럼프' 진영에 무슨일
미국 워싱턴DC의 명소 링컨 기념관 리플렉팅 풀(반사연못) 파손 사건을 수사한 제닌 피로 검사가 지난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더그 버검 내무장관과 1시간 동안 설전을 벌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피로 검사는 시민이 고의로 리플렉팅 풀을 파손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뒤집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산 상태였다. 10일 NYT에 따르면 피로 검사는 이 사건 관련 서류를 가득 가방에 넣고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로 향했다. 수지 와일스 대통령비서실장과 데이비드 워링턴 법률고문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대기 중이었다. 피로 검사는 원래 '트럼프 충성파'로 알려진 여성 검사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반사연못 녹조·부실…트럼프, 시민이 훼손했다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리플렉팅 풀 바닥 색을 미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바꾸겠다며 1400만 달러(200억원) 규모 예산을 들여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공사 후 다시 물을 채운 다음 문제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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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등락에 지친 돈, 유럽증시로 '피난'
최근 변동성이 큰 반도체 등 기술주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현상은 해외에서도 나타난다. 이런 흐름 속에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이는 곳 중 하나가 유럽증시다. 그간 AI(인공지능) 열풍에서 소외된 곳이지만 은행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좋게 나오고 기술주의 대안투자처로 주목받으면서 투자자가 몰린다는 분석이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지난주(7일 종가 기준) 660.2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동시에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독일의 DAX지수, 영국의 FTSE100지수, 프랑스의 CAC40지수, 스페인의 IBEX35지수 등 유럽 내 다른 주요 지수도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됐다. 유럽기업들의 실적호조와 글로벌 투자자금 유입이 지수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 집계기준 유럽기업들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하던 2022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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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최소 20명…'커피 벨트' 피해 집중
10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현지 당국이 잠정 집계했다. 이번 지진은 최근 10년 동안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콜롬비아 서부 도시 페레이라에서 18명, 페레이라 북쪽의 마니살레스에서 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붕괴된 건물 잔해에도 다수의 시민이 갇혀 있어 추가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부상자 및 사망자 수 집계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콜롬비아의 대표 커피 생산지인 중서부 지역 '커피 벨트' 일대에 피해가 집중됐다. 마니살레스에선 성당의 첨탑이 무녀져 떨어졌고 콜롬비아 인구 3위의 대도시 칼리에선 최소 20개 이상의 구조물이 붕괴했다. 콜롬비아 항공 당국은 지진 발생 이후 페레이라를 비롯해 마니살레스, 키브도, 아르메니아, 카르타고, 부에나벤투라 등 서부 지역 6개 공항이 시설 피해를 신고하고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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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피해배상 요구에…트럼프 "과거 폭탄테러 배상하라" 맞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와 관련해 이란이 과거 저지른 테러 등에 대한 맞불 배상을 요구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제시한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 이슬람공화국 대표들이 지난 5개월 동안의 군사적 충돌로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어떤 협상이나 회담에서도 배상 요구가 언급된 적이 없지만 흥미로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이제 나도 마찬가지로 이란에 배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라며 "이란이 도로변 폭탄과 악명높은 분쟁으로 죽이거나 다치게 한 모든 사람에 대한 배상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는 USS 콜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유가족, 그리고 전투에서 사망한 수천명의 다른 사람들도 포함된다"며 지난 50년 동안 이란이 살해한 수십만명의 무고한 시위대 유가족에게도 배상금이 지급돼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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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끝낸 이란 최고지도자…대통령 7시간 면담 이어 군 지휘부 인사
위독설과 행방불명설이 끊이지 않던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장시간 면담한 데 이어 이란군 지휘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내무부 회의에서 "최고지도자와 약 7시간 동안 만나 국정 전반을 논의했다"며 "그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또 "최고지도자가 나의 우려와 현안을 편안하게 경청한 뒤 국민 생계와 단결을 강조하는 지침을 내렸다"며 "적들의 분열 공작에 맞서 갈등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확산한 최고지도자 건강 이상설을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지난 2월 미·이스라엘 공습 당시 부친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가 사망할 때 함께 부상을 입은 뒤 최고지도자직을 승계했지만 공식 석상은 물론 부친의 장례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위독설이 제기돼 왔다.이란 반관영 메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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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가 누군데?" 8200억짜리 공사 멈춰세운 '해리포터'
"영화 캐릭터인데 무슨 상관이야?" "이거 정말 중요한 문제거든." 영화 '해리 포터'의 집 요정 캐릭터 도비의 가상 무덤을 지키기 위해 팬들이 뭉쳤다. 팬들의 거센 항의에 결국 4억3000만파운드(약 8230억원) 규모의 대형 전력망 공사 노선이 바뀌었다. ━ 8000억원짜리 공사 멈춰 세운 '집 요정'의 위엄━사건의 발안지는 웨일스 펨브로크셔의 프레시워터 웨스트 해변이다. 이곳은 영화에서 주인공 해리 포터가 자신을 구하고 목숨을 잃은 도비를 묻어준 실제 촬영지다. 영화 세트장은 이미 철거됐지만 팬들은 해변 한구석에 '해방된 요정 도비가 여기 잠들다', '도비 편히 쉬기를' 등의 문구를 적은 돌멩이를 하나둘 쌓아 올리며 가상의 무덤을 만들었다. 사건은 영국 에너지기업 내셔널 그리드가 영국과 아일랜드를 잇는 해저 케이블 전력망 프로젝트 '그린링크'를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공사 계획 노선이 '도비의 무덤'을 지나가게 설계된 것이었다. ━"도비가 누군데?"…당황한 프로젝트 매니저━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