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트남 대미 무역 흑자 1140억$, 대만·멕시코·中 앞질러 대미 수출 전년비 40%↑, 2023년 전체 수입보다 많아… 트럼프 관세 여파로 기업 생산기지 중국→베트남 이동 베트남이 중국, 멕시코 등을 제치고 올해 상반기 대미 무역흑자 1위를 기록했다. 세계 무역 구도를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며 시행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기지가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했고, 이것이 베트남의 대미 무역 수출 급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연방정부 통계자료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가 1140억2790만달러(약 157조4200억원)를 기록해 대만과 멕시코는 물론 중국까지 앞질렀다며 "멕시코 경제 규모의 4분의1에 불과한 베트남에서 나온 예상 밖의 결과"라고 보도했다. 베트남이 미국의 최대 상품 수입국은 아니다. 대미 수출은 멕시코와 캐나다가 여전히 압도적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만과 중국, 베트남이 그 뒤를 따른다. 눈에 띄는 것은 베트남의 무역흑자가 이례적으로 늘었다는 사실이다. WSJ는 올 상반기 베트남의 대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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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 앞두고…북중 여객열차 6년만에 양방향 운행 재개
중국과 북한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양방향 운행을 재개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시간 오후 4시30분 경 평양발 베이징행 여객열차가 단둥역에 도착했다. 해당 열차는 이날 다시 선양, 톈진 등을 거쳐 이튿날인 13일 오전 베이징역에 도착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엔 중국 단둥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열차가 단둥역을 출발했다. 베이징발 평양행 열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베이징을 출발해 톈진과 선양, 단둥을 거쳐 평양으로 향한다. 이로써 중국과 북한을 잇는 여객열차의 양방향 운행이 복원됐다. 베이징발 평양행 열차는 매주 4회(월, 수, 목, 토), 단둥발 평양행 열차는 매일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2020년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국경을 봉쇄하고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면서 운행이 중단됐다. 다만 여객열차 개통 초기 탑승자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객열차 운행은 재개됐지만 공무 목적 또는 비즈니스 초청장을 발급받은 사람만 열차에 탑승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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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이란, 걸프국 공격 중단을" 결의안 채택…중·러 기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란을 향해 걸프국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11일(현지시간) 해당 내용의 결의안을 15개 이사국 중 13개국의 찬성을 얻어 통과시켰다. 안보리는 결의안을 통해 "이란은 바레인과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대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원유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행동과 위협을 규탄한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뒤 보복 차원에서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일대를 지나는 선박을 잇따라 공격했다. 안보리 결의안이 채택되려면 15개 이사국 중 최소 9개국의 찬성이 필요하고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한 곳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한다. 거부권을 가진 중국, 러시아는 이 결의안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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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향후 7일, 글로벌 침체나 스태그플레이션 결정"[오미주]
미국을 포함한 세계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대규모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국제 유가는 불안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12일 아시아 거래에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가 상승폭을 줄여 오후 5시 현재(한국시간) 95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IEA가 역대 최대 규모인 4억달러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유가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공급 손실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규모이기 때문이다. 비축유 방출이 유가에 선반영됐다는 의견도 있다. 국제 유가는 지난 9일 장 중 한 때 120달러에 육박했는데 비축유 방출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유가가 지금도 120달러선에 머물렀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쿠웨이트와 이라크 인근의 석유 저장소 2개가 공격을 받는 등 이란 전쟁의 강도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는 점도 유가가 안정을 찾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지목된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고 중동 지역에서 총성이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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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와중에…이란산 원유 1170만배럴, 중국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고 선박들을 공격하고 있지만 상당량의 이란산 원유가 중국으로 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11일(현지시간) 석유 거래 추적업체 탱커트래커스닷컴의 사미르 마다니 공동창업자를 인용해 이란전쟁이 발발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최소 1170만배럴의 원유가 중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이 업체는 위성 이미지로 선박 움직임을 감시하기에 추적 시스템을 끈 선박도 포착할 수 있다. 또다른 에너지 정보업체 케이플러는 이란전쟁이 시작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120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이 중 상당량이 중국으로 향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업체 측은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이란산 원유 주요 구매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량이 중국으로 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봉쇄됐다. 이후 이란은 일대를 운항한 선박을 잇따라 공격했다. 이 해협엔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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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민족·발전' 법제화, 中 전인대 '시진핑식 거버넌스' 완성
중국이 최대 연례 정치행사 '양회(전인대+정협)'를 통해 '생태환경', '민족통합', '발전계획' 관련 법안을 최초로 마련했다. 그동안 당의 통치 이념과 정책 단계에 있던 국가 운영의 세 가지 축을 법제화해 국가 장기 전략으로 고정했다. 시진핑 시대 국가 거버넌스 구조 고도화로 2035년에 중등 선진국에 도달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규정된 입법기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창, 왕후닝, 차이치, 딩쉐샹, 리시, 한정 등 주석단 및 전인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열었다. 전일 폐막한 정치협상과 자문을 맡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에 이어 이날 전인대도 폐막하며 올해 양회는 일주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인대 폐막식에선 4.5~5%의 올해 성장률 목표와 전년보다 7% 늘어난 국방예산, 내수와 첨단기술 중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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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 방출에도 중동 불안 계속…닛케이 1.04↓[Asia마감]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중동 위기에 유가가 요동치자 12일 아시아 증시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4% 하락한 5만4452.9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인하폭이 12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원유 방출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각국이 방출 계획을 짰지만 시장 불안은 여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있어 원유 공급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4억배럴도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이에 국제 유가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뉴욕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은 원유 중 90% 이상을 중동에서 수입해 중동 불안에 따른 타격이 심할 수밖에 없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일본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큰 만큼 미국보다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며 "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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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전쟁 첫 엿새간 16.7조 '태웠다'…의회 추가예산 '난색'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후 단 6일 만에 투입한 전쟁 비용이 113억달러(약 16조7000억원)를 넘은 것으로 추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쟁부(국방부)가 10일 비공개 의회 브리핑에서 초기 전쟁 비용을 이같이 추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비용에는 공습을 앞두고 군사 장비와 인력을 증강하는 등의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미포함 항목까지 비용에 집계되면 전체 금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113억달러는 앞서 나온 민간 싱크탱크의 추정치를 훌쩍 웃도는 것이기도 하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앞서 대이란 군사작전 첫 100시간(약 4.2일) 동안 37억달러가 소요됐을 것으로 추산했다. CSIS 추정치보다 하루에 약 2배의 비용이 더 든 셈이다. 탄약 등 군수물자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1차 공습엔 AGM-154 활공 폭탄 같은 값비싼 무기가 사용됐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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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법 301조' 조사 韓 제조업 겨냥…"과잉생산, 흑자 누려"
미국 정부가 한국의 주요 제조업을 겨냥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 '구조적 과잉생산'이 자국 산업과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지난달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상호관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관세를 다시 부과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 한국은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직격탄에 이어 추가 관세 부과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1일(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해 16개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사실을 밝히며 '제조업 분양의 과잉생산'을 이번 조사의 근거로 제시했다. 한국의 경우 핵심 제조업 분야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연방 관보에 따르면 USTR은 한국에 대해 "지속적인 무역 흑자를 통해 구조적 과잉 생산 능력과 생산의 증거가 나타나고 있다"며 "전자기기,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기계, 철강, 선박·해양 장비 등의 수출을 중심으로 글로벌 상품 무역 흑자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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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위협…"후티반군 나설 듯"
이란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봉쇄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준관영 매체인 파르스통신은 예멘의 친이란 무장조직인 후티 반군과 여러 저항 세력들이 전쟁에 임할 수 있다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봉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 지도자 압둘 말릭 알후티는 지난주 이란 전쟁을 "미국과 이스라엘이란 적에 맞선 전 민족의 전투"로 규정하고 이란 지원을 위해 군사 행동을 확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아프리카 지부티와 예멘 사이에 있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에서 수에즈 운하로 향하는 선박들이 지나는 길목이다.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의 약 12%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해상 초크포인트(조임목)로 꼽힌다. 이 지역은 지난 수년 동안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이 이어지면서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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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물고기 떠밀려와" 대재앙 징조?...멕시코 해변서 무슨 일
멕시코 한 해변에 이른바 '종말의 날 물고기'로 불리는 거대한 '산갈치' 두 마리가 떠밀려와 관광객들 눈길을 끌었다. 1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에 있는 카보 산 루카스 해안에서 심해어 산갈치 두 마리가 발견됐다. 당시 한 마리는 완전히 모래사장 위로 떠밀려 올라와 있었고 다른 한 마리는 얕은 바닷물에 반쯤 잠긴 채 몸을 움직이며 버둥거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촬영한 모니카 피팅어는 "멀리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봤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전에 본 적 없던 모습이라 믿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모래밭 위에서 몸부림치는 산갈치를 본 피팅어 여동생은 산갈치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나섰고 지켜보던 남성들도 합류해 약 다섯 명이 그녀를 도왔다. 또 다른 산갈치는 해안보다 조금 위쪽에 떠밀려와 있었다. 피팅어는 "이 산갈치도 바다로 다시 밀어 넣었고 두 마리 모두 헤엄쳐 떠났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매일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서 나도 내 눈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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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 잃자 '시험관 임신' 60대 여성, 딸 출산…"아들 돌아온 것 같아"
중국에서 외동아들을 잃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한 60대 여성이 딸을 출산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여성 A씨는 예정일보다 약 2주 빠른 지난 4일 지린성 쑹위안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여자아이를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2월 외동아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아이를 다시 낳기로 마음먹고 시험관 시술했다. 그는 "아들이 사망한 후 남편과 나는 말을 잃었고 집안은 무거운 분위기였다. 임신 후 매일 기쁨을 느낀다"며 "이 아이가 없었다면 살아갈 힘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80세까지 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저희 부부가 세상을 떠나면 조카가 아기를 돌봐주기로 약속했다. 저희가 없더라도 아기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침내 아기를 만났을 때 너무 기뻤다. 아들이 돌아온 것 같다"고 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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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낙관론이 부른 에너지 공황…"이란 보복 수위 오판"
이란 전쟁이 에너지 시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쟁에 따른 시장 충격을 과소평가했단 지적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공습 열흘 전인 2월18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와 한 인터뷰 내용을 곱씹었다. 당시 라이트 장관은 이란과 전쟁 시 유가가 급등할 위험에 대해 질문을 받고 "전쟁이 중동 석유 공급을 교란할 가능성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도 유가가 잠시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했다"고 했다. NYT에 따르면 이란 공습 여부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진행된 논의 과정에서도 이런 견해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진다. 일부 군사 참모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결사 항전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다른 참모들은 이란 고위 지도부를 제거하면 보다 현실적인 지도자가 정권을 잡을 것으로 확신했단 전언이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상승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