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AI(인공지능) 수혜주 대부분이 지난 6월 초중순에 고점을 찍은 뒤 두달 이상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의 급격한 조정은 멈췄지만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며 정체된 모습이다. 인베스터플레이스의 수석 투자 애널리스트인 루크 랑고는 "글로벌 X 인공지능(AI)&테크놀로지 ETF(AIQ), 반에크 세미컨덕터 ETF(SMH), 아이셰어즈 세미컨덕터 ETF(SOXX),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 등 주요 AI 관련 벤치마크 ETF 모두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대략 3개월 반 전과 비슷한 주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추가 하락을 앞둔 움직임이 아니라 돌파에 앞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26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 이후)에 나오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수혜주의 돌파를 촉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는 S&P500지수 내 비중이 7%를 훌쩍 웃돌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엔비디아의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가늠하게 해주는 바로미터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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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이란 대통령과 통화…"호르무즈 항행 보장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란 등 중동 주변국 정상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자국민 안전 확보와 무력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9일(현지 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공식 SNS(소셜미디어) X(엑스, 옛 트위터)를 통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하며 중동 정세와 관련한 프랑스의 우려를 전달하고 외교적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이란 내 프랑스 대사관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의 안전과 귀국 문제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이 즉각 주변 중동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끝내고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과 역내 불안정을 초래하는 활동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또 현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측은 향후 계속 연락을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중동 정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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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름값이 민심인데 불붙었다…뉴요커 목줄 조인 중동발 'S공포'
"식자재 물가도 골치 아픈데 기름값까지 불이 붙어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53번가 현대미술관(MoMA) 인근의 명물 푸드트럭 '할랄가이즈'. 부지런히 닭고기와 밥을 담아내는 분주한 손길과 달리 점주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푸드트럭 운영 부담이 커진 탓이다. 푸드트럭은 장사를 하는 내내 음식 조리와 보관 등을 위해 휘발유로 발전기를 돌려야 한다. 점주는 "아직까진 미리 사둔 재고 물량을 쓰고 있지만 다음주부터 새로 기름을 채울 생각을 하면 답답하다"며 "설마 했는데 일주일새 기름값이 이렇게 빨리 오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날로 8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세계의 금융 수도 뉴욕을 흔들기 시작했다. 기름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존 도구'로 쓰이는 이들에게 유가 급등이 직격탄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맨해튼 도심 휘발유값 5달러대…유가 상승 불가피━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미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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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CPI, 소비 심리 발표…오라클 실적[이번주 美 증시는]
지금 투자자들이 간절히 답을 얻기를 원하는 질문은 하나다. 이란을 상대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이고 있는 전쟁이 조만간 해결될 것인가, 아니면 장기전으로 이어질 것인가. 미국의 경제와 증시의 향방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달렸다. 이란과의 군사 분쟁이 시작된지 일주일만에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5.6% 급등하며 90달러를 넘어섰다. 1983년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이다.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지난 6일 92.69달러로 마감하며 일주일간 약 28% 뛰어올랐다. 코로나 팬데믹 때인 2020년 4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이다. 이로 인해 미국의 경제 전망은 급격히 약화하고 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의 경제 예측 모델인 GDP나우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주 월요일(2일) 3.0%에서 금요일(6일) 2.1%로 대폭 낮아졌다. 미국 증시도 지난주 초만 해도 잘 버티는 듯 하더니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주 후반으로 갈수록 크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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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이란전쟁 즉각 중단해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지금은 이견관리가 필요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했다. 하지만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사태에 대해선 즉각적 휴전과 국가주권 존중이 필요하다고 미국을 에둘러 비판했다. 일본을 향해서는 재차 날을 세웠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8일 베이징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교 주제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란 침공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말 방중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중국과 미국은 모두 대국으로 서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며 "(그것은) 상호존중을 견지하고 평화공존의 기본선을 지키며 협력과 상생의 미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다행히 양국 정상은 직접외교를 통해 좋은 교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요소"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양측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적절한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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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막히자… 이란·주변국 '식량'·글로벌 '에너지' 위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지역 내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유가만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에너지 외에도 설탕, 비료, 헬륨, 알루미늄 등 주요 물자가 오가는 길이 가로막히면서 글로벌 물류대란이 우려된다. 특히 곡물 등 일부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는 중동국 사이에선 식량부족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필수 식량공급 끊기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4일선박들이 호르무즈해협 운항을 중단하면서 주요 식량수입이 가로막힌 중동 일부 지역의 상황을 보도했다.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것이다. 시장분석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지역으로 들어온 약 3000만톤의 곡물 중 약 1400만톤이 이란으로 향했고 대부분 호르무즈해협을 거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이미 살인적인 물가상승으로 고통받는 이란 국민이 식량가격 인상으로 굶주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이란 당국은 식량난을 염두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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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서반구 반카르텔 안보 협력…"이란 다음은 쿠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주 지역의 범죄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 국가들과 군사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리조트에서 '미주의 방패' 정상회의를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적(범죄 카르텔)을 물리칠 유일한 방법은 군사력을 발휘하는 것"이라며 "군대를 사용해야 한다. 여러분도 군대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과의 전쟁 이후 미국이 쿠바에 관심을 돌릴 것이라며 베네수엘라에 이어 쿠바도 정권교체 타깃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그는 "쿠바에 곧 큰 변화가 올 것"이라며 "그들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했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말까지 쿠바 정권을 축출하고 협상을 타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쿠바 정부 내부 인사를 물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가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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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긴 이란 전쟁…장기전 늪으로 빠지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개전 2주 차에 접어들었다.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저항이 이어지면서 전쟁은 장기전의 늪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전쟁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세계 경제 불확실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트럼프 "협상 관심 없어" 강경 모드━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에 관심이 없다"면서 이란의 저항이 이어지는 한 군사작전을 계속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백악관은 대이란 군사작전의 목표 기간을 4~6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군사적 타격을 넘어 '누가 이란을 이끌 것인가'가 이번 전쟁의 출구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미국에 우호적인 대체 세력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장기 소모전에 빨려들 공산이 커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적인 항복' 외엔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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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불안에 "차라리 전기차 사자"…동남아서 수요 급증
이란 사태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EV)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태국 방콕의 중고차 매장에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태국 자동차 판매업체 '랏차프륵 P 카 센터'의 대표 사마트 프라콧칸차르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연료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석유와 가스 공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중동 사태 직후인 지난 6일과 7일 사이 휘발유 가격이 하루 만에 14.93원 올랐다. 경유도 19.71원 폭등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일 상승 폭이 최대 80원에 달했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이러한 국제 정세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전기차 선호가 꾸준히 확대돼 왔다. 중고 전기차 가격이 같은 연식의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한 데다,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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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후폭풍…에너지·식량 '이중 위기' 공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내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됐다. 에너지 외에도 설탕, 비료, 헬륨, 알루미늄 등 주요 물자가 오가는 길이 가로막히면서 글로벌 물류 대란이 우려된다. 특히 곡물 등 일부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는 중동국 사이에선 식량 부족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호르무즈발 대란…필수 식량 공급 끊기나━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중단하면서 주요 식량 수입이 가로막힌 중동 일부 지역의 상황을 보도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것이다. 시장분석업체 케플러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 지역으로 수입된 약 3000만톤의 곡물 중 약 1400만톤이 이란으로 향했고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이미 살인적인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이란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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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소녀 살해한 영국 흉악범…교도소서 다른 수감자 공격에 사망
10살 소녀 2명을 살해해 교도소에 수감된 흉악범 이언 헌틀리(52)가 동료 수감자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8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더럼 경찰은 "더럼 프랭클랜드 교도소에서 공격받은 남성이 이날 아침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남성은 헌틀리로 지난달 26일 교도소 작업장에서 다른 수감자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해 왔다. 이후 당국은 지난 6일 헌틀리의 생명 유지 장치를 껐다. 헌틀리는 2002년 8월 영국 동부 케임브리지셔 소햄 지역에서 당시 10살이던 홀리 웰스와 제시카 채프먼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왔다. 두 소녀는 헌틀리가 관리인으로 일하던 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며, 사건 당일 가족과 바비큐 모임을 마친 뒤 사탕을 사러 나갔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이후 대규모 수색을 벌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채 함께 찍은 두 소녀 사진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며 영국 사회의 큰 관심을 모았다. 헌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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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에 "지금은 이견 관리 필요…이란 전쟁 어디에도 이익 안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지금은 이견 관리가 필요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했다. 다만,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에 대해선 즉각적 휴전과 국가 주권 존중이 필요하다고 미국을 에둘러 비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으로 심화된 양국 갈등 해소는 "일본의 선택에 달렸다"고 경고했으며 대만은 중국의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이란 점을 분명히했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8일 베이징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교 주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이란 침공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 말 방중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냔 질문에 "중국과 미국은 모두 대국으로 서로를 바꿀 수는 없지만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며 "(그것은)상호 존중을 견지하고 평화 공존의 기본선을 지키며 협력과 상생의 미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다행히 양국 정상은 직접 외교를 통해 좋은 교류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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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대만은 중국 핵심 이익…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 이 레드라인은 누구도 넘어설 수 없단 점을 분명히 했다. 왕 부장은 8일 베이징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교 주제 기자회견'을 통해 대만 해협에서 우발적 충돌이 발생할 위험을 어떻게 평가하냐는 질문에 "대만은 예로부터 중국의 영토였으며 결코 어떤 국가가 될 수 없다"며 "국제사회에서 '두 개의 중국'이나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을 만들려는 어떠한 시도도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만 민진당 당국이 대만 독립 분열 노선을 고집하는 것이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의 근본적인 혼란 원인"이라며 "국제사회가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더 분명히 할수록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더욱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왕 부장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며 중국 핵심 이익 중에서도 핵심"이라며 "이 레드라인은 결코 넘어설 수도, 건드릴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현재 국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