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금이세계] 조지 첸 더아시아그룹(TAG) 파트너(디지털부문장) "대만 문제가 중국의 레드라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죠. 지금은 AI가 미·중 관계의 새로운 레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미중 경쟁과 갈등은 현재 세계질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중화권 미디어와 글로벌 기업 등에 몸담으며 두 나라 관계를 관찰해 온 전문가는 AI(인공지능) 기술이 미중 최우선 충돌지점이라고 짚었다. 조지 첸 더아시아그룹(TAG) 디지털부문장(파트너)은 23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현재 모든 긴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며 "미국 산업계, 실리콘밸리, 그리고 미국 정부는 중국이 AI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미국은 자동차산업에서 벌어진 일이 AI, 방위산업, 로봇 분야에도 벌어질까 우려한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수입하지 못하게 막고 반도체와 첨단무기 생산에 결정적인 희토류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드론부품에도 관세를 매긴다. 첸 파트너는 "과거엔 중국에 진출하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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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러시아의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 워게임 [PADO]
유럽 각국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워게임은 유럽이 준비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유럽의 많은 안보 및 정치 지도자들은 그린란드, 우크라이나, 무역 및 기타 문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 간의 긴장으로 인해 러시아가 나토(NATO) 및 유럽연합(EU) 국가들을 침공하거나 전면적으로 침략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말한다. 이들은 러시아가 전쟁경제로 전환하여 우크라이나 전쟁의 필요를 훨씬 뛰어넘는 재무장 프로그램과 군 병력 모집에 국가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핵심 질문은 '얼마나 빨리?'이다. 과거 독일과 다른 국가들은 러시아가 2029년경까지는 나토를 위협할 수 없을 것으로 믿었다. 이제는 자체 국방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유럽이 반격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전에 그러한 위기가 훨씬 더 빨리 닥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우리는 러시아가 1년 안에 대규모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네덜란드 국방부 장관 루벤 브레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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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4년, 러시아는 이렇게 변했다 [PADO]
위장군복 차림의 중년 남성이 모스크바 중심가에서 버스에 오른다. 그의 손에는 보드카 한 병과 맥주 한 캔이 들어 있는 비닐봉지가 들려 있다. 몸을 약간 비틀거리며 눈은 흐릿한 채, 그는 보드카와 맥주를 번갈아 들이킨다. 주변 승객들을 둘러본 그는 특정한 상대 없이 중얼거리듯 말한다. "방어를 유지해야지. 방어를 유지해야지." 승객들은 시선을 돌린다.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 참전군인과 눈을 마주치는 일을 피하려는 것이다. 많은 러시아인들은 이번 주로 4년을 맞은 전쟁을 애써 외면하려 한다. 그러나 점점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정치적, 경제적 붕괴가 임박했다는 조짐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억압적 정권조차 전쟁이 일상에 스며드는 수많은 모습들을 완전히 숨기지는 못하고 있다. 나라 안을 조금만 돌아다녀봐도 그 흔적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방공 시스템은 모스크바와 다른 도시에서 차량 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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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더 많은 기업주도형 신도시가 필요하다 [PADO]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대한 흔한 비판은 획일적인 주택 단지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설계된, 특색 없는 동네의 집합체라는 것이다. 그러나 디즈니랜드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몇 킬로미터 떨어진 이 카운티의 중심부에는 스프롤 방식 성장에 대한 미묘한 반박거리가 존재한다. 인구 약 30만 명의 도시 어바인이다. 겉보기에는 구불구불한 거리와 주차 공간이 풍부한 쇼핑센터가 있는 전형적인 미국 교외처럼 보인다. 어바인의 독특한 점은 대부분의 인접 도시와 달리 대학, 제조업, 고층 오피스 빌딩을 포함하는 밀집된 고용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 즉 제대로된 도시라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위적으로, 빠르게 일어났다. 어바인의 거의 전부는 단일 기업인 어바인 컴퍼니에 의해 건설되었는데 이 회사는 160년 역사 대부분 동안 곡물 및 감귤류 재배를 하던 곳이었다. 어바인 컴퍼니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캘리포니아의 호황기에 이 농지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1970년대 후반 도널드 브렌을 비롯한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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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어떻게 녹색기술 경쟁에서 뒤처졌나 [PADO]
1980년대 후반, 덴마크의 선구적인 풍력 발전 부문은 잠재적인 신규 고객을 맞이하며 축하 분위기에 휩싸였다. 보너스 에너지의 엔지니어들은 중국 신장 지역의 한 회사로부터 수주한 풍력 터빈 13기 제조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통해 운송되었다. "터빈은 중국 관리들에게 '실현 가능하며 기술만 제대로 갖추면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념 증명이었습니다." 당시 보너스에서 근무했으며 영향력 있는 터빈 발명으로 풍력 산업의 '대부'로 알려진 헨릭 스티에스달은 회상했다. 덴마크는 일부 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했다. 중국의 신장풍력에너지공사는 덴마크의 개발 원조 기관인 다니다(Danida)로부터 터빈 구매 자금을 지원받았다.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었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기술의 세계적인 강국이 되어 전 세계 태양광 패널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배터리 공급망을 장악했으며, 재생에너지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소재 가공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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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4달만에 몸값 1.5배 '1000조원 평가'…160조원 투자 유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아마존과 소프트뱅크, 엔비디아로부터 총 1100억달러(약 160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금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오픈AI 기업 가치는 7300억달러(약 1000조원)로 평가받았다. 아마존이 500억달러,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각각 300억달러씩 투자했다. 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엔비디아와는 차세대 추론 컴퓨팅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마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오픈AI는 아마존 AWS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통해 아마존 인공지능(AI) 칩인 트레이니엄을 사용하고 아마존 개발자들이 아마존 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아마존은 그동안 오픈AI의 경쟁사인 앤트로픽에 투자해왔지만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오픈AI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아마존 등 경쟁사이 투자 확대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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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딸 둔 아빠가 만든 '초대형 눈사람'…폭설로 7m 높이 '훌쩍'
2살 딸을 둔 아빠가 집 앞에 만든 초대형 눈사람이 폭설 이후 7m 높이로 커져 지역 명물이 됐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WHDH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메사추세츠주 셜리에 사는 전기 기술자 에릭 알레루드는 집 앞에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었다. 에릭이 만든 눈사람은 원래 높이 20피트(6.1m), 너비 21피트(6.4m)에 달했다. 에릭은 이 눈사람이 놓인 길 이름을 따 '파커'라는 이름도 지어줬다. 이후 이 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눈사람은 더욱 거대해졌다. 높이 7m, 너비 7.6m의 초대형 눈사람이 됐다. 앞서 폭설·강풍·눈보라를 동반한 폭풍은 지난 22일부터 미국 북동부를 거쳤다. 블리자드 경보는 지난 24일 밤 해제됐다. 이번 폭설로 북동부 일부는 76㎝가 넘는 눈이 쌓였다. 눈사람 '파커'로 인해 알레루드 가족의 집 앞은 동네 명소가 됐다. 에릭은 "처음 이걸 만들었을 땐 5~10분 마다 차가 여기 멈춰서곤 했다"고 전했다. 에릭이 눈사람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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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월 42만원' 반려동물 전용 헬스장 등장…1:1 수업 진행
중국 상하이에 월회비 40만원이 넘는 고급 반려동물 전용 헬스장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대1 맞춤 운동과 마사지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펫 피트니스'가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국 양쯔 이브닝 포스트, 스톡스타(?券之星), 따종왕(大??)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상하이 애완동물 헬스장 월 회원권 거의 2000위안'이라는 해시태그가 화제를 모았다. 이는 상하이 쉬후이구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용 헬스장에 관한 해시태그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7월 개업한 곳으로 반려동물에게 달리기, 수영장에서 달리는 수중 치료, 수영,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헬스장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은 코치가 1대 1로 담당하며, 각 프로그램은 30분씩 진행된다"며 "강아지 운동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돼 하루 전 예약이 필요하다. 시간차를 두고 예약을 받아 다른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반려동물이 운동을 하는 동안 반려인이 반드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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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진료 중 '형광 녹색'으로 변한 눈동자…갑자기 무슨 일
안과 검진을 받은 여성의 눈동자가 형광 녹색으로 변하는 일이 벌어졌다. 간호사가 콘택트렌즈 착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형광 염료가 든 안약을 넣은 탓이었다. 27일 아이리시 스타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 골웨이에 사는 마가리타 D. 와르골라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눈동자가 형광 녹색으로 변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렌즈 끼고 안과 검진을 받던 중 간호사가 갑자기 안약을 넣었다. 이후 모든 것이 초록색으로 보였다. 렌즈를 빼고 식염수로 씻어내도 색이 남았다"며 "시력이 좋지 않아 다시 렌즈를 착용한 채 집에 왔다. 다행히 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마르게리타 눈동자가 형광 녹색으로 변한 이유는 안과 검사에 흔히 사용되는 형광 염료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 때문으로 보인다. 각막 찰과상이나 이물질 유무 등을 확인할 때 점안하며 손상된 부위에 달라붙어 형광으로 보이게 함으로써 진단을 돕는다.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수분 함량이 높아 염료를 쉽게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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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철수 승인"…이란 공격 가능성 '긴장 고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핵 협상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안전상 위험을 이유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일부와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들의 철수가 승인됐다며 이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서안지구 등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사전 통보 없이 제한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미 대사관은 상업 항공편이 운항하는 시기에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라고도 권고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3일에도 안보 상황을 이유로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철수령을 내렸다. 외교가에선 미 국무부의 이 같은 조치를 두고 이란 공격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핵협상을 두고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핵 개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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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변사체만 골라 알몸 촬영…'엽기 범행' 50대 일본 경찰 파면
알몸 상태의 여성 변사체 약 20구의 사진을 몰래 촬영하고 보관한 일본의 50대 경찰관이 파면됐다. 27일 일본 NHK,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시청은 이날 도쿄도 아야세경찰서 경무과 소속 순사부장(한국 경찰 경사급) A씨(52)를 징계면직 처분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년간 도쿄도 아카바네·조토·후추 경찰서에서 근무한 A씨는 영안실에 안치된 여성 변사체 약 20구의 사진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자택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촬영한 사진은 500점 이상으로 환부 사진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는 프린터로 인쇄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사이타마현의 한 역에서 여고생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현행 체포됐고, 자택 수색 중 문제의 사진들이 발견됐다. 이 사진들은 이 외부로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변사체 사진을 촬영하고 반출한 혐의 외에 총 5회에 걸쳐 여성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혐의, 미성년자 성매매 및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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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맞아? 태어나자마자 '6㎏'…"이 정도일 줄 몰라" 미 산모 깜짝
미국 뉴욕주에서 체중 6㎏에 달하는 우량아가 태어나 부모와 의료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피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뉴욕주 이타카의 종합병원 카유가 메디컬 센터에서는 테리카·숀 부부의 막내아들 숀 주니어가 체중 13파운드(약 5.9㎏)로 태어났다.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 중 가장 큰 아기다. 이미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는 테리카는 "아이가 (평범한 신생아보다) 클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벌써 3~6개월 아기용 기저귀와 옷을 입고 있다. 3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시기로 바로 넘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숀 주니어는 지난해 태어난 카시안(5.84㎏), 애넌(6.32㎏), 패리스(6.01㎏)와 함께 미국에서 태어난 우량아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날 병원에서는 클로이·빅터 부부의 딸 마고도 태어났다. 우량아 숀 주니어와 생일이 같은 마고는 체중 4파운드(1.8㎏)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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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생방송" 여친 시신 직접 신고한 유튜버 남친…사전 녹화 들통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영국 게임 유튜버가 범행 당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사전 녹화 영상을 생방송처럼 꾸민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26일(현지시간)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형사법원에서는 2022년 12월 여자친구 나탈리 맥널리(32)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스티븐 맥컬러(36)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북아일랜드 리스번에 거주하는 맥컬러는 사건 당일 약 6시간 분량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를 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생방송처럼 송출해 집에 머물고 있는 것처럼 꾸민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맥컬러는 2022년 12월 14~15일 밤 게임 영상을 미리 녹화한 뒤, 18일 저녁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내보냈다. 영상에서 그는 산타 모자를 쓴 채 "오래된 컴퓨터라 실시간 채팅을 확인할 수 없다", "오늘 밤에는 집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맥컬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