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아회복연구센터 어린이 20여명 미술 대회도 개최
장애인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가 9일 중국 농아회복연구센터의 청각장애 어린이 20여명을 삼성전자 홍보관으로 초청, '내가 갖고 싶은 미래의 휴대폰'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그림 그리기 대회에는 캐리커처 그리기로 유명한 칭화대학 미술학과의 왕이난 학생이 참여, 학생들이 그림 그리는 모습을 현장에서 스케치한 후 농아연구센터에 선물로 전달했으며, 어린 학생들의 그림을 직접 심사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 동밍은 "표현이 불편한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장애인올림픽 의미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나를 보고 장애의 역경을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 날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는 리페이쉔 소녀가 미래의 올림픽 휴대폰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1등을 차지했다.
'초월과 융합, 나눔'을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장애인올림픽에서 삼성전자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이들을 홍보관으로 초청해 함께 하는 '나눔 올림픽'을 실천하는 동시에 앞으로 중국에서 보다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에도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한 차례 더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