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이 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2분기 매출액은 1조7천9백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11억원으로 149.3% 증가했습니다.
대우건설의 영업이익 감소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됐기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매출액은 해외부문의 대규모 신규공사들이 반영되면서 증가했고 특히 순이익은 대우건설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통운의 유상감자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발생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