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다음 주 중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금호아시아나(6,960원 ▼100 -1.42%)그룹은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 "3개의 국내외 전략적ㆍ재무적 투자자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며 "검토 후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금호그룹 측은 "입찰제안서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평가를 거쳐 다음 주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본입찰 마감을 지난 11일로 예정했으나 인수협상대상후보군 기업들이 실사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해 마감일을 18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