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회원사로 구성된 '쌍용차 협력 네트워크 협의회'가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에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을 강제로 인가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협의회는 "그동안 회생계획안이 부결돼 중소 협력업체가 부도 위기에 처했다"며 "11일 열릴 3차 집회에서 다수 채권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회생계획안을 인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쌍용차 해외 전환사채를 보유한 채권단은 홍콩에서 회의를 열고 쌍용차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회안 2차 수정안에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