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 해외수출‥CCTV 투광기 사업도 호조 예상
국내 첫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를 생산하는 어울림네트웍스가 2010년을 '호랑이의 기세로 도약하는 해'로 선포하고 힘 찬 출발을 다짐했다.
5일 어울림네트웍스에 따르면 스피라는 2009년 유럽 자동차 성능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폴로 등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 자회사인 어울림모터스가 지난달 31일 국내 대기업에 스피라를 미래형 콘셉트 카로 개조해 납품하기도 했다.
스포츠카 생산과 함께 어울림네트의 주요 사업인 폐쇄회로TV(CCTV)분야도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 번호판 식별 전용 투광기카메라와 300m까지 식별 가능한 투광기 일체형 팬 틸트 등 다양한 투광기 제품의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박동혁 어울림네트웍스 대표는 "스피라의 엠블럼이기도 한 호랑이해를 맞아 이제는 전세계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