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21,800원 ▼250 -1.13%)이 정기화물운송사업을 본격화하며 서비스 다양화에 나섰습니다.
한진은 30㎏이상 2톤 미만의 중소형 화물운송사업을 오는 2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택배화물의 취급범위를 초과하는 산업재 물품이나 대형화물에 미달하는 지역내 화물을 한 곳에 모아 상시 운송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한진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고객들로부터 중량물품 운송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로 서비스 도입의 필요성을 공감해 정기화물운송사업을 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