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CEO 역량강화 포럼

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CEO 역량강화 포럼

김병근 기자
2010.04.13 15:08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의 지원을 받아 오는 1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중소기업 CEO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형철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청, '철학 속에 숨겨진 경영코드 : 철학에게 CEO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형철 교수는 미리 배포된 강연 자료를 통해 "경제,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복잡해질수록 인문학의 뿌리인 철학적 사유가 세상의 다양성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또 "조직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데 이 변화는 철학적 사고가 기반이 되지 않는다면 이루어 낼 수 없다"며 "단순하게 형상을 보고 듣는 차원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 현상을 넘어 생각하며 계속해서 비판하며 끊임없이 다양한 해답을 찾아가는 철학만큼 경영에 유용한 학문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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