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갤러리, 누적 방문객 25만명 돌파

르노삼성 부산갤러리, 누적 방문객 25만명 돌파

김보형 기자
2010.04.20 09:51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르노삼성 부산갤러리를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르노삼성 부산갤러리를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 부산공장(부산 강서구 신호동 소재)에 위치한 르노삼성 갤러리의 누적 방문객수가 2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갤러리는 2001년 6월 '문화관'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후 2006년 9월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로 새 단장했으며 유치원생부터 국회의원, 외국인 등 각계각층을 막론하고 월 평균 2500여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곳에는 자동차의 역사와 구조 등 자동차 전반에 대한 정보와 함께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SM시리즈 및 QM5의 특장점과 각종부품 등이 전시돼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동차 제작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조립공장 생산라인투어는 갤러리 방문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재미다. 1.9Km에 이르는 생산라인을 따라 흘러가는 자동차들을 로봇들이 정확하게 조립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내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교현 홍보본부장(상무)은 "르노삼성차 공장은 혼류 생산 등 최첨단 기술을 갖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만큼 산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환경개선 및 전시 아이템과 라인 투어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차별화된 이미지로 부산 경남지역의 대표명소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갤러리 방문과 생산라인투어를 원하는 관람객은 사이버 투어 홈페이지(http://www.renaultsamsungm.com/compny/info/busan/index.jsp)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문 예약을 신청 할 수 있으며 인터넷공간에서 현실에 가까운 가상 투어체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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