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안전성 강화한 2011년형 SM3 출시

르노삼성, 안전성 강화한 2011년형 SM3 출시

서명훈 기자
2010.05.03 10:5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이드 에어백 기본장착, 국내 준중형 최초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2011년형 SM3'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2011년형 SM3'는 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을 장착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 강화해 새로운 5개(PE, SE, SE Black, LE, RE) 트림으로 재편했다. 특히 SE Black 신규 트림은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과 리어 에어 벤틸레이션(뒷좌석 독립 통풍구), 앞좌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했다.

LE 트림의 경우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과 6:4 더블 폴딩 시트, 고급형 HMI(Human Machine Interface) 계기판 등을 신규 적용됐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1년형 SM3'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향후에도 고객 기호를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상품성을 향상 시켜 준중형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고 밝혔다.

'SM3'2011년형 판매가격은 △PE 1490만원 △SE 1590만원 △SE Black 1690만원 △LE 1790만원 △RE 1890만원이다.(이하 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뉴SM3는 지난 7월 출시이후 판매대수가 총 4만6000대를 돌파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