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23,700원 ▼950 -3.85%)가 `H-로하스 느리게 걷기’ 캠페인의 하나로 고객과 함께 하는 '영덕 블루로드를 거다'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및 온라인 브랜드 카페 회원, 한국타이어 구매고객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3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지난 18일부터 2박3일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고래불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영덕 블루로드를 걸으며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기명씨(33)는 “오랜만에 자연을 느끼며 걸으니 그 동안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사내 캠페인이었던 ‘H-로하스 느리게 걷기’ 캠페인을 대외적으로 확대해 고객과 함께 자연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은데 의미가 있었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정진할 뿐 아니라 이후 이 같은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H-로하스' 캠페인으로 지난 2008년부터 다양한 친환경활동, 사회 봉사활동, 생활 건강 활동 등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