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 금산지역 8개 고교생 장학증서 전달

한국타이어, 대전. 금산지역 8개 고교생 장학증서 전달

대전=허재구 기자
2010.06.06 09:33

한가족 봉사단원은 현충원서 봉사활동

한국타이어가 지난 5일 대전공장에서 대전. 금산지역 8개 고교 2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한 모습.
한국타이어가 지난 5일 대전공장에서 대전. 금산지역 8개 고교 2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한 모습.

한국타이어(23,600원 ▼1,050 -4.26%)는 지난 5일 대전공장 강당에서 대전과 금산지역의 우수모범 학생 28명에게 '2010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대전의 경우 대전고와 우송고. 이문고. 경덕공업고, 금산지역에서는 금산산업고. 금산고. 금산여고. 진산공업고 등 총 8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1인당 연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공장이 소재한 대전과 금산지역에 대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91년부터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우수한 모범학생을 추천 받아 고등학생은 1인당 연간 100만 원, 대학생은 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서영수 상무는 "올해에는 대전.금산을 포함, 전국 30개 고교에서 성적은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80명의 학생과 5명의 대학생을 선발, 총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 이라며 "이외에도 결식학생 급식지원,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서클인 '한 가족 봉사단원' 100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대전 현충원을 방문, 비석 닦기, 잔비 밭 잡초제거, 주변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에 대한 호국정신을 기렸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서클 회원들이 지난 4일 대전현충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봉사서클 회원들이 지난 4일 대전현충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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