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23,700원 ▼950 -3.85%)가 세계적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 한국지부로부터 업계 최초로 본사를 포함한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은 지난 14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이뤄졌다.
온실가스 배출량 인증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을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관리하고 있음을 검증해 주는 것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의 기회를 찾고 향후 배출권 거래 등 각종 온실가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