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23,650원 ▼1,000 -4.06%)(www.hankooktire.com)가 포드사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에 20인치 초고성능(UHP) 타이어 ‘옵티모 H426’를 OE 타이어 (Original Equipment;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옵티모 H426는 올 연말 출시되는 2011년 형 링컨 MKT에 장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시장용 링컨 MKT 19인치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며 "이번에도 포드가 요구하는 높은 성능 수준을 만족시켜 2011년형 링컨 MKT에 가장 적합한 타이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자동차 업체에 타이어 공급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드 링컨 이외에도 아우디와 폭스바겐, GM, 크라이슬러 등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