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필립스 르노삼성차 부사장 "일일상담원 변신"

그렉필립스 르노삼성차 부사장 "일일상담원 변신"

서명훈 기자
2010.07.19 10:01
↑지난 16일 르노삼성자동차 엔젤센터 일일체험 프로그램에서 고객과 상담원의 대화를 경청하는 그렉 필립스 영업본부장의 모습.
↑지난 16일 르노삼성자동차 엔젤센터 일일체험 프로그램에서 고객과 상담원의 대화를 경청하는 그렉 필립스 영업본부장의 모습.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그렉 필립스 부사장입니다"

지난 3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으로 신규 임명된 그렉 필립스 부사장이 또 엔젤센터를 찾았다. 필립스 부사장은 지난 16일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일일 상담원으로 활약했다.

필립스 부사장은 취임 직후 첫 보고를 이곳에서 받을 만큼 엔젤 센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영방식이라는 믿음에서다.

필립스 부사장은 차량 구입 상담과 거점 위치 안내, 긴급 출동 서비스, 애로 사안 접수, A/S 정비 문의 등 고객의 전반적인 요청 사항을 일일이 점검했다. 특히 도시락을 마련, 엔젤 센터 전화상담원에게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엔젤 센터에서 운영하는 VOC (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 시스템에 통화 내용 등을 입력하고 관련 부서에 제반 사안을 전달, 해결하는 기회도 가졌다.

필립스 부사장은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관련 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경영 전반에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엔젤센터는 100여 명의 상담원들이 고객의 구매 및 정비 상담을 비롯한 각종 응급 상황, 애로사항 등을 전화 (080-300-3000)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2006년부터는 1년에 2회씩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엔젤 센터 일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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