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식 BMW '뉴 5시리즈'가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현지시간 29일 BMW 뉴 5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IIHS는 정면, 측면, 후방 등 다각적인 테스트 결과 BMW 뉴 5시리즈(535i 모델, 국내 판매가격 9590만원)가 뛰어난 충돌 안전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복도 테스트에서도 뛰어난 안전성을 과시했다.
IIHS측은 "BMW 뉴 5시리즈가 측면 보호가 감동적일 정도로 뛰어나나"고 평가했다.
1972년 첫 선을 보인 BMW 5시리즈는 가족형 세단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5시리즈라는 이름은 1950년대 BMW가 파산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BMW를 구해낸 소형차 '이세타' 이 다섯 번째 새 모델이라는 의미다.
이후 5시리즈는 2세대 E28(1982~1988), 3세대 E34(1988~1996), 4세대 E39(1996~2004), 5세대 E60/61(2004 ~ 2010)에 이어 올해 6세대 모델이 출시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5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