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러시아 발레단에 포르테·카니발 제공

기아차, 러시아 발레단에 포르테·카니발 제공

박종진 기자
2010.08.08 09:0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기아차(154,900원 ▼3,900 -2.46%)가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에 포르테와 그랜드 카니발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이천, 대전 등에서 '2010 아이스발레' 공연을 펼치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에 포르테와 그랜드 카니발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발레리나와 피겨 스케이터들로 구성돼 있다. 기아차는 발레단이 국내 머무는 동안 포르테 2대, 그랜드 카니발 2대 등을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기아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뛰어난 성능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3년째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스발레' 공연은 △8월 5일~8일, ‘신데렐라’ △8월 10일~11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총 12회에 걸쳐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다.

또 서울 공연에 이어 △8월 13~14일, 이천(이천아트홀) △8월 17~18일, 대전(대전문화예술의전당) 등에서도 펼쳐진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공유